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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한진 물류대란 피해 최소화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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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경제 무지·무책임한 대통령" 비판

[뉴스핌=장봄이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한진해운 물류대란 사태와 과련, "매일 보고받고 지시하면서 해결을 위한 여러 조치를 단계적으로 하고 있다. 중소 화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물류대란 사태를) 예상했는데 정보를 받는 과정에서 미흡했던 게 사실이고 그 결과 문제를 초래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사진=뉴시스>

또한 한진해운 법정관리를 초래한 정부의 책임 문제에 대해 "채권단과 오너 사이에 약 6천억원의 차이가 있었고 채권자가 더 이상 지원을 못하겠다고 해서 그렇게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정관리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서별관회의가 필요한 것 아니냐'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경제 현안회의 했고 저희도 중소화주들과 갑자기 피해를 당한 분들에 대해 마음이 아프다. 제1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이 이렇게 된 것이 안타깝지만 채권단이 6천억원 지원을 하지 않으면 국민 세금이 나가는 상황"이라고 답했다.

송 의원은 "서별관회의에서 대우조선해양 해결을 위해서는 4조 2천억원을 투입하지 않았느냐"면서 "중요한 문제를 대통령에게 보고하지도 않고, 대통령은 경제에 무지·무책임한 대통령인 '경무대'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결코 무지한 대통령이 아니다"면서 "보고가 전혀 안 된다고 하는데 국무회의 석상에서도 직접 말하고 저희도 청와대에 보고 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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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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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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