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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중국증시 투자뉴스] 선강퉁 기대자금 선전시장으로 집중, 중국 영국에서 국채 성공적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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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중국본부] 인민은행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상하이 시장의 주식거래 규모는 급감하는 반면 선강퉁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선전 시장에는 시장 자금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재정부는 26일 영국 런던에서 국외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위안화 표시 국채를 발행했다. 이날 중국 국채 경매에는 수많은 청약자가 몰렸다고 중국 매체가 보도했다. 

한편 중국 정부가 위안화 가치 하락 방어를 위해 막대한 외환보유액을 쏟아부은 결과 중국이 세계 2대 채권국의 자리에서 밀려나게 됐다.  

◆ 인민은행 “당국 유동성 퍼붓기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중국인민은행은 26일 공개한 통화정책 분석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5년 중순 증시 파동으로 인한 금융위기 발생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등 대대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섰다”며 “이는 불가피한 조치로, 이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인민은행은 이어 “당시 유동성 공급 조치로 시중 통화량이 급증했었으나 이제는 정상적인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며 “최근 나타난 통화량 감소세는 기저효과에 의한 것으로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중국 자금시장의 광의통화(M2) 증가폭은 12.8%로 올초와 비교해 1.2% 포인트 줄었다. 지난 1~4월 신규대출 증가량은 5조1600만위안으로 동기대비 7779억위안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승환 기자] 

◆ 중국 인민銀 데이터, 선강퉁 출범 임박 시사

중국 선전증시와 홍콩증시간의 교차매매를 허용하는 선강퉁(深港通) 출범 임박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앞서 중국 지도부들이 잇따라 선강퉁 시행 의지를 피력하며 연내 출범의 뜻을 시사한 데 이어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발표하는 상하이·선전증시 일일 거래량 데이터를 통해서도 선강퉁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알 수 있다고 중국 증권일보(證券日報)는 보도했다.

중앙은행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개월 상하이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등락을 반복한 데 반해 선전증시 일일 거래액은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먼저 지난 2월 상하이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1945억 위안으로 동기대비 11.3% 감소한 반면, 선전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2959억9000만 위안으로 전달 대비 8.6% 증가했다. 3월 상하이·선전증시 거래액은 전달 대비 각각 21.6%, 7.8%씩 증가한 2350억9000만 위안, 3486.6000만 위안을 기록했고, 4월에는 상하이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2126억1000만 위안으로 전달 대비 9.6% 감소한 반면, 선전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3604억 위안으로 전달 대비 3.4% 증가했다.

선전증시 거래가 상하이증시보다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에 대해 시장은 올해 3월 정부 정책결정층이 연내 선강퉁 시행 의지를 밝힌 것이 주요 원인이라며, 앞서 2014년 11월 7일 후강퉁 출범 전에도 수 개월간 지금과 비슷한 상황이 연출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중국 당국이 2014년 4월 후강퉁 출범 계획을 발표한 이후 상하이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수개월 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상하이증시 일평균 거래액은 5월 55억9000만 위안에서 6월 655억9000만 위안, 7월 1039억 위안으로 증가했고, 8월에는 1328억4000만 위안, 9월 1706억1000만 위안, 10월 1750억6000만 위안까지 급증했다.

투자기회에 민감한 자금이 수개월 전부터 후강퉁 시행에 주목하기 시작해 정식 출범 한달 전인 10월에는 거래액 증가폭이 소폭 주춤했지만, 11월 정식 시행 이후 일평균 거래액은 2460억7000만 위안으로 다시금 폭증했다.

전문가들은 “중앙은행이 공개한 올해 3·4월분 데이터와 후강퉁 개통 전 수 개월간의 상하이·선전증시 일평균 거래량을 비교해 보면 선강퉁이 곧 시행될 것이라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며 “후강퉁은 선강퉁의 좋은 본보기이자 향후 있을 다양한 ‘퉁(通)’의 축소판”이라고 설명했다. [홍우리 기자]

◆ 중국 재정부, 런던에서 위안화 국채 발행 

26일 중국 재정부가 영국 런던에서 30억위안(약 5398억원) 규모의 3년만기 국채를 발행했다. 홍콩을 제외하고 중국이 본토 이외 지역에서 국채를 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발행된 중국 국채 청약 신청액은 발행 규모의 두 배를 넘어섰고, 매수 경쟁이 높아지면서 수익률도 주간사 은행이 예상했던 3.4%보다 낮은 3.28%로 낮아졌다.

런던 금융시장에서 위안화 투자 상품은 줄곧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중국 인민은행이 2015년 10월에 발행한 50억위안 규모 1년만기 위안화 표시 채권도 발행규모의 5배가 넘는 규모의 청약이 몰렸다.

런던은 위안화 국제화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런던은 홍콩 다음의 2대 역외 위안화 청산센터다.

국제은행간 금융통신망협회(SWIFT)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런던의 위안화 결제금액은 2년전보다 21% 늘었다. 역외 위안화 결제 업무 중 72.5%는 홍콩에서 진행되며, 런던과 싱가포르의 결제비중은 각각 6.3%와 4.6%다. [강소영 기자] 

 ◆2020년 중국 교육산업 540조원 시장 전망

2020년 중국 교육산업 시장규모가 3조위안(540조원)이 될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6일 세계적인 회계기업 딜로이트에 따르면 2015년 1조6000억위안 수준이었던 중국 교육산업 시장이 2020년 3조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이 시장은 연평균 12.7%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사에 따르면 2015년 중국 교육분야 총투자액과 인수합병 총액은 전년 대비 각각 200%와 165% 증가했다. 지난해 이 분야 상장회사 수는 전년 대비 7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에서 인터넷 플러스, 모바일 인터넷 등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과 교육을 결합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며 "이는 전통적인 교육산업 틀이 점차 바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서양덕 기자]

◆ 영화 '워크래프트' 개봉 임박, 관련 수혜주 눈길

오는 6월 8일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이 중국 전역에 개봉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관련 수혜주에 쏠리고 있다.

워크래프트는 유명 게임제작사 블리자드가 내놓은 온라인 게임으로, 방대한 세계관 덕택에 지난 십여년간 1억명이 넘는 팬을 끌어모았다. 중국에서만 워크래프트 게임 계정이 1000만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중국증시에서 영화 워크래프트 관련 수혜주로는 ▲미성문화(美盛文化 002699.SZ) ▲화이브라더스(華誼兄弟 300027.SZ) ▲미방복식(美邦服飾 002269.SZ)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미성문화는 영화 워크래프트 완구의 중국지역 총판을 담당하는 중국 유일의 워크래프트 공식 완구 공급업체다. 아울러 애니메이션, 게임, 굿즈, 미디어 등 비교적 완전한 콘텐츠 산업망을 갖추고 있으며, 게임 플랫폼 등 다양한 기업에도 투자하고 있다.

화이브라더스는 지난 10일 투자자 교류 행사에서 워크래프트 티켓오피스 수익을 나눠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방복식은 워크래프트 상품 시리즈 MTEE를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최초로 판매한 바 있다. [이지연 기자]

◆ 중국 세계 2대 채권국 지위 독일에게 밀려나

최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위안화 가치를 떠받치기 위해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축내면서 세계 2대 채권국 자리에서 물러났다. 반면 지난해 독일은 적어도 10년만에 처음으로 중국을 밀어내고 세계 2대 채권국 지위를 차지했다.

일본 재무성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까지 중국의 순해외자산은 1조6000억달러까지 밀려났다. 반면 이 기간 독일의 순해외자산은 1조6200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는 약 1조달러의 자금이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인민은행은 외환보유고 5130억달러를 사용해 위안화 가치를 떠받쳤다.   

하지만 한 학회 전망에 따르면 중국은 향후 몇 년 안에 일본을 넘어 세계 최대 순채권국에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연 기자]

[뉴스핌 Newspim] 이승환 기자 (lsh8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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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개막작 김종관 감독 "사소함의 가치 인정 감사" [부산=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김종관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로 문을 열었다. 올 상반기 활기를 띠던 극장가도 잠시, 최근 의도치않게 사회적 논란이 된 작품으로 혼란스러운 중에 영화제는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다. 6일 부산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의 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상영 이후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가 참석해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개막작 선정 소감을 나눴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 배우 김민하, 주종혁, 한선화, 장률, 심은경, 전소영, 김동휘(왼쪽부터)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낮과 밤은 서로에게'는 네 편의 옴니버스식 서사를 엮은 영화로, 한 카페를 배경 삼아 여러 관계의 사람들의 일상과 대화를 들여다본다. 다른 시간대 카페에 머문 유진(김민하)과 현오(주종혁)가 잠시 마주치고, 중학교 시절 친구인 상미(한선화)와 영민(장률)은 느닷없이 당황스러운 재회를 하게 된다. 웹소설 작가 혜진(심은경)의 다소 당황스러운 소설 작법과 영화감독 동남(이희준)의 열정까지. 일상적이면서도 평범한 사람들에 대한 애정을 담은 감독의 시선이 느껴진다. 이날 김종관 감독은 "같은 작업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단련이 됐다고 생각하는데 또 떨린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돼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저희 영화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좀 작고 사소함에 대한 이야기, 거기에 있는 의미, 아름다움에 대한 것들을 좀 집중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현오가 시계를 본다. 시계의 작은 세계에 집중해서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것 같이 우리 영화도 일반적인 영화의 서사 구조와 달리 4개의 대화만 있다. 대화라는 하나의 단면을 확대해서 보면서 사람들이 어디서 왔고 어디로 흘러갈 건지 상상하게 하고 그 다음을 그릴 수 있는 영화가 되길 바랐다"고 영화의 기획 의도를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김종관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또 김 감독은 "이번 작품도 제가 문학 같은데서도 봤었던 찰나의 순간에 대한 묘사다. 어떻게 보면 그게 삶의 다양한 부분을 얘기하는 것처럼도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 이야기의 힘이 있었으면 좋겠고 관객분들하고 그런 깊은 관계가 생기는 영화였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했다. 세계적인 위상이 있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초청돼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작고 사소함을 중요하게 여기고 손을 들어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유진 역을 맡은 김민하는 "토론토에서 촬영 중에 대본을 받았다. 어릴 때부터 감독님의 오랜 팬이었다. 정말 꿈만 같았다. 어릴 때부터 GV도 따라다니고 영화도 정말 많이 봤다. 글을 읽고 문자를 바로 보냈던 기억이 난다. 누군가의 일기장을 읽는 것 같다, 이런 글을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렸었다. 우연히도 촬영 날이 제 생일이기도 했다. 이 영화를 통해 총 3번의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기뻐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김민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주종혁은 "감독님은 최고의 리스너"라면서 "제 속의 얘길 다 하고 싶을 정도로 공감도 많이 해 주시고 대본을 주시면 그 얘기, 삶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면서 촬영하면서 정말 편하게 했다. 워낙 자유롭게 하게 해주셔서 감독님을 의지하게 되기도 한다. 김민하 배우님이 숨쉬듯이 연기한다는 말씀도 해주셔서 그런 톤을 맞춰보고 싶어서 연구를 해보기도 하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상미 역의 한선화는 "김민하 배우가 선물 얘기를 하니, 오늘이 제 생일이다"라면서 환하게 웃었다. 그러면서 "고향인 부산에서, 정말 사랑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만나게 돼 정말 영광스럽고 감독님 작품으로 선물을 받게 돼 행복하다. 영화가 너무 기대된다"고 상기된 소감을 얘기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한선화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김종관 감독은 이 작품에 대해 "제목을 '낮과 밤이 서로에게'라는 제목을 지었는데 영화를 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첫 이야기에서 김민하, 주종혁 배우가 낮과 밤의 세계를 연기하지만 실은 되게 여러 가지의 은유를 할 수 있다. 한 사람은 낮에 있고 한 사람은 밤에 있는데 그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 이야기라면, 마지막 에피소드는 같은 공간에 있다가 서로가 낮과 밤이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쨌든 계속 양면이 오고가는 이야기들이다. 그 안에 보면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그들이 만들려고 하는 영화도 있고 꿈도 있고 현실도 있다. 이런 것들이 낮과 밤처럼 서로가 대비가 되기도 하지만 연결도 되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낮과 밤이라는 게 전혀 다른 서로가 떨어져 있는 것 같다가도 한 공간에 낮과 밤이 머무는 거니까 서로 연결도 돼있다. 서로가 타인들을 이해하는 영화가 되길 바라는 면도 있었다. 그런 면에서 제목의 의미까지 생각해주셨으면 한다. 이 영화가 여러 층위를 가지고 있어서 끝난 후에도 좀 관객들이 감상을 할 수 있는 영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관객들의 다양한 감상과 이야기, 결말을 열어뒀다. 지난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를 개막작으로 상영하면서 최근 선정 기준이 대중성으로 방점이 찍혔다는 의견이 많았다. 올해는 김 감독의 작품을 선정하면서 오히려 독립영화, 소규모 영화로 다시 돌아간 모양새다. 정지혜 프로그래머는 "부산국제영화제는 매년 정말 탁월하고 훌륭한 작품들을 엄선해서 개막작을 선정하고 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조금 더 제작의 어떤 규모의 측면에서는 올해의 작품보다 더 큰 작품이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의 작품이 제작의 어떤 규모와 무관하게 그 작품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의미와 또 작품의 어떤 가치는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프로그래머는 또 "이 작품은 한 창작자가 굉장히 고심하고 또 그것을 꼼꼼하게 설계해서 자신만의 감성과 세계를 빚어내는 아주 빼어난 작품"이라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의 주요한 선정의 이유 중에 하나는 아주 많은, 너른 범위의 관객분들이 2시간 가까운 시간을 야외 극장에서 극장에서 보실 때 무리 없이 즐겁게 보실 수 있는 그런 작품을 선정하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제작 규모가 때에 따라서는 규모가 클 수도 있다. 올해 개막작은 기준에 충분히 부합하는 작품이다. 감독님, 배우분들의 하모니와 연기의 내공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작품이라서 많은 연령층 넓은 연령층이 함께 보시기에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올해 개막작으로 선정하는 데 주저함이 없었고 자랑스러운 작품"이라고 평했다.  [부산=뉴스핌] 김예원 기자 = 배우 심은경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 기자회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2026.10.06 yeawon2@newspim.com 이날 간담회 말미에는 현재 뜨겁게 영화계를 달구고 있는 문제작이 돼버린 '암살자(들)'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배우 심은경은 직접 '암살자(들)'에 출연한 바도 있다. 하지만 정 프로듀서는 "개막작에 대한 이야기만을 나누는 곳"이라며 기존의 영화제의 공식입장으로 답변을 갈음했다. 앞서 부산국제영화제는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암살자(들)'의 영화제 내 모든 무대인사 취소 소식을 알렸다. 출연 배우 이민호의 '액터스하우스' 행사도 취소됐다. 영화제는 당시 "제작사 요청에 따라 예정돼있던 영화제 개막식 참석 및 야외 무대인사 일정이 취소됐다"면서 "영화제는 관객 및 게스트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고려한 제작사의 의사를 존중한다.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열린다. 오후 6시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며, 개막작 '낮과 밤은 서로에게'가 상영된다.  jyyang@newspim.com 2026-10-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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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역 센트럴아이파크, 1가구 모집에 6만6863명 몰려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10억 로또'로 불린 서울 광진구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에 6만6000여 명이 몰렸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열린 서울 광진구 구의동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전용 84㎡C 일반공급 1가구 모집에 6만6863명이 신청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 현장 모습 [사진=서울시] 이번 청약은 불법전매나 공급질서 교란 등으로 계약이 취소된 주택을 다시 공급하는 불법행위 재공급 물량 1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공급금액은 12억2202만 원이다. 같은 단지 전용 84㎡ 분양권이 8월 22억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분양가 대비 시세차익이 10억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청약 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주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당첨자의 자금 운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도 수요가 몰린 배경으로 꼽힌다. 당첨자는 12일 발표되며 계약은 23일 진행된다. 계약금은 공급금액의 10%인 1억2220만2000원이며 나머지 잔금 10억9981만8000원은 11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잔금을 모두 납부하면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강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광진구 구의동 한양연립 모아주택 사업으로 건립됐다. 최고 15층, 4개 동, 총 215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donglee@newspim.com 2026-10-0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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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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