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속보

더보기

KT, '5G올림픽' 주제로 월드IT쇼 전시 참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네트워크 인프라 기반 체험가능 실감형 구성

[뉴스핌=심지혜 기자] KT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WORLD IT SHOW 2016(이하 WIS 2016)’에서 '5G 올림픽'을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에서 KT는 ▲완벽한 네트워크 ▲미리 만나는 5G올림픽 ▲스마트 IoT 총 3개 존으로 전시관을 구성해 육·해·공·우주가 연계된 최신 네트워크 기술 및 VR로 만나는 5G 올림픽 체험, 스마트한 삶을 구현하는 IoT 기술 등을 선보인다.

전시장 중심에 위치한 ‘완벽한 네트워크’존에서는 재난 상황에서 신속한 통신망 구성을 위해 ‘드론LTE’, ‘백팩LTE’, ‘해상LTE’, ‘위성LTE’ 기술을 조형물을 통해 시연한다. 또 25Gbps 속도 시연을 비롯해 5G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들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소개한다.

특히 네트워크 기반 보안 플랫폼 '위즈스틱'의 상용화 버전을 최초로 선보인다. 지능형 네트워크 기술로 보안성을 강화한 기업전용 LTE 서비스와 함께 개인용 보안장비로 USB 형태처럼 PC나 노트북에 꽂으면 외부의 해킹 위협을 차단해주고 지문인식을 통한 안정한 공인인증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5G올림픽’존에서는 네트워크 기반 다양한 기술 요소들을 고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아이템들로 구성했으며 지난 2월 MWC 2016 (Mobile World Congress)에서 VR 기술을 접목해 큰 인기를 끌었던 스키점프와 함께 봅슬레이, 뮤직 비디오, 올레 TV 모바일 등 다양한 콘텐츠를 HMD (Head mounted Display)를 통해 체험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전시장 입구에 구성된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코너에서는 관람객이 뮤직비디오와 함께 본인의 모습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한 영상을 대형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타임슬라이스는 피사체의 순간적인 동작을 다양한 공간과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특수촬영 기법이다. 이를 스포츠에 접목할 경우 야구나 피겨스케이팅선수의 역동적인 모습을 다양한 각도로 볼 수 있다.

KT의 WIS2016 부스 조감도. <사진=KT>

‘스마트 IoT’존에서는 소물인터넷에 특화된 글로벌 표준 네트워크 기술 ‘LTE-M’과 개방형 IoT 플랫폼인 IoT Makers을 기반으로 구현될 수 있는 GiGA IoT 홈 서비스들을 선보인다.

GiGA IoT 홈매니저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정 내 있는 IoT 생활기기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플러그, 가스안전기, 창문 열림 감지기, 디지털도어락,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다양한 홈 IoT 기기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GiGA IoT 헬스밴드는 올레tv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PT(Personal Training)를 받을 수 있으며, GiGA IoT 헬스바이크는 올레tv와 연동해 바이크 주행 중 도로의 상태나 경사도에 따라 바이크 페달의 강도가 실시간으로 조절돼 이용자가 실제 주행환경에서 운동을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윤종진 KT 홍보실장은 “KT는 국내 최대규모 IT 축제인 WIS에서 매년 관람객들에게 세계 최고의 새로운 IT 기술들을 선보여 왔다”며, “올해는 완벽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체험할 수 있는 5G 올림픽 등 기가토피아의 청사진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WIS2016은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