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야후 인수전, 영국 데일리메일도 '관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고은 기자]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메일이 야후 웹 사업 인수에 나설 의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데일리메일의 모기업인 데일리 메일 앤 제너럴 트러스트는 야후 웹 사업 인수전에 뛰어들기 위해 여러 사모펀드와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야후 웹 사업 예비입찰 인수의향서 마감은 18일까지로 연장됐다.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통신 대기업 버라이즌 등 야후 웹 사업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다양한 기업들과 이날 1차 입찰에서 경쟁할 전망이다. 야후는 버라이즌을 비롯해 IAC, CBS 등과 최근 면담했지만 데일리메일은 아직 야후의 중역을 만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WSJ지는 데일리메일은 야후의 뉴스·미디어 부문 인수에 주된 관심이 있으며, 인수 제안은 2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가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 중 하나는 사모펀드가 야후의 미국 웹 사업부 운영권을 전부 인수한 후 미디어와 뉴스 부문 지분만을 데일리 메일이 재인수하는 것이다. 야후가 매각을 검토 중인 웹 사업부엔 야후 파이낸스, 야후 스포츠 플러스, 야후 뉴스, 인기 방송인 케이티 쿠릭이 진행하는 동영상 뉴스 등이 포함된다

또다른 시나리오는 사모펀드가 야후를 인수한 후 미디어와 뉴스 지분을 데일리 메일의 온라인 부문인 '데일리메일닷컴'(DailyMail.com)과 '엘리트 데일리'과 합병해 새 회사를 만들고 데일리메일이 운영을 맡는 것이다. 이 시나리오 상에서는 데일리메일이 첫 번째 시나리오보다 좀 더 큰 지분을 얻을 수 있다.

<사진=블룸버그>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