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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국증시, 투자전 명심해야할 6대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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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중전회·3분기실적 지수종목재편 美금리인상...

[편집자주] 이 기사는 10월 2일 16시 59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베이징= 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중국 증시가 국경절(國慶節) 연휴를 맞아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장기 휴장에 돌입한 가운데 10월 증시 향방에 영향을 미칠 주요 이슈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중국 정부의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1일 발표된 데 이어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18기 5중전회) 개막·미국 금리인상 여부 결정·3분기 실적 발표 등 굵직한 이슈들이 예고되어 있어 A주가 상당한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특히  6월 12일 고점 기록후 장기 하락세를 보여온 중국증시가 10월에는 반등 시도에 나설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어느때 보다 중국 A주 시장 안팎에 포진한 이슈와 재료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9월 PMI 발표, 2개월 연속 50 하회

국경절 연휴 첫 날인 어제(1일), 중국 국가통계국은 9월 PMI가 49.8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전 8월의 4.95과 시장 전망치인 49.7을 소폭 웃돌았지만, 8월에 이어 2달 연속 경기 확장을 가늠하는 기준치인 50을 하회했다.

8월 공식 PMI는 전달인 7월 보다 0.3포인트 하락한 49.7. 6개월 만에 기준선인 50 아래로 떨어진 것이자 2012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중국 경제매체인 차이신(財新)은 9월 차이신 PMI 전망치가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인 4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잠정치 기준 하락세가 나타난 것은 3개월째, 기준선을 밑돌고 있는 것 역시 7개월째다.

중국의 양대 PMI 지수 모두 중국 경제 둔화 압력이 여전하며, 기존의 경기부양 정책 효과가 미미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따라서 중국 당국이 4분기 경기 부양에 총력을 다할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며, 특히 금리나 지급준비율 추가 인하가 단행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민생증권(民生證券)은 “연초 목표와 안정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추가 부양조치가 필요하다”며 “통화정책과 환율정책 완화가 계속되고, 재정지원도 잇따를 것”이라고 지적했고, 국태군안(國泰君安)증권 또한 “4분기 금리와 지준율이 각각 1차례씩 인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3분기 실적 보고서 발표

상장사들의 3분기 실적 전망 보고 일정도 1일 공개된 가운데, 신일항력(新日恒力)과 중소판 상장사 옥화의약(沃華醫藥)이 각각 상하이거래소와 선전거래소 상장사 중 가장 먼저 오는 9일 3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한다. 이어 ▲금증고빈(金證股份)▲신축고빈(新築股份) ▲거화고빈(巨化股份) ▲상업성(商業城) ▲적천화(赤天化) 등의 3분기 보고서가 13일 공개된 뒤 이달 말 상장사들의 실적 보고가 정점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기관들은 "10월은 3분기 실적을 평가받는 시기로, 데이터의 시효성이 크기 때문에 향후 자금 이동의 근거가 될 수 있다"며 "따라서 실적주가 가져올 구조적 기회에 주목할만 하다"고 조언했다.

◆ 상하이거래소, 대형지수 포함 종목 수정

앞으로 달라질 상하이증시 주요 지수 구성 종목 또한 주목해야 할 이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와 중증지수유한공사(中證指數有限公司)는 8일부터 상증국유기업개혁(上證國有企業改革) 등 일부 지수 구성 종목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하이증권거래소 등에 따르면, 모바일인터넷지수(399970.SZ) 구성 종목 중 광주랑기(廣州浪奇) 등 14개 종목이 빠지고, 득윤전자(得潤電子) 등 14개 종목이 새롭게 편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유기업개혁지수(399974.SZ)와 상증국유기업개혁지수(H50052) 등의 구성종목 또한 달라진다.

◆ 신규 정책 정식 시행

신규 정책 다수가 이달 1일부터 정식 시행 됨에 따라 각각의 섹터와 테마주에 호재 또는 악재가 될 수 있다.

가장 최근인 지난달 29일, 국무원 상무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각 지역은 신에너지 자동차에 대해서는 차량운행 및 구매제한 정책을 시행할 수 없고, 이미 이 같은 정책을 시행 중인 지역에서는 관련 정책을 취소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또한 배기량 1600CC 이하 승용차에 대해서는 차량구입세를 면제해주는 우대정책이 이달부터 정식시행 됨에 따라 침체기에 빠진 자동차 시장이 활기를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상업은행의 예대율 규정이 삭제된 '상업은행법' 개정판도 이달 1일부터 정식 시행되어, 각 은행들의 유동성 관리 및 금융리스크 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란 분석이다.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차이나텔레콤 등 중국 3대 이동통신사가 이달부터 정액제 요금에 포함된 잔여 데이터 이월 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한 가운데, 이 같은 결정이 이통사 실적에 가져올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18기 5중전회 개막

이달 열리는 18기 5중전회에서는 제13차 5개년 계획(13.5계획) 제정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13.5계획에 포함될 주요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그로 인한 투자기회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교통일체화가 가져올 인프라 건설 ▲환경보호 강조에 따른 대기오염 및 수질오염 방지 산업 육성 ▲서비스업 강화 등 방침과 ▲인터넷 플러스 ▲동북아 발전 전략 등 테마주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 미국 금리인상 시기가 관건

4분기 증시 상황을 전망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요인이 바로 미국의 금리 인상이다.

미국 당국이 당초 예상을 깨고 9월 금리를 동결했지만, 빠르면 이달, 늦어도 연내에 금리가 인상될 것이란 관측이 팽배하다.

이에 관해 시나닷컴 재경채널은 예탄헝(葉澤恒) 강굉투자연구부(康宏投資研究部) 글로벌시장 고급 애널리스트 분석을 인용, 이달 이후 4분기 중국 증시 투자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시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10월에 금리를 인상할 경우 현재 시장에 만연한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될 수 있고, 투자자 심리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만약 금리 인상이 다시 지연된다면 불확실성이 계속되어 증시에 불리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내년 1분기 이상기후현상 등으로 미국이 금리 인상에 고려해야 할 요인들이 많아진다면 시장 전반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으므로, 방어도가 높은 투자수단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고 예탄헝은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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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방미통위 내년 세종行...외교·안보 부처도 이전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정부가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 주요 국가기관의 청사를 새로 지어 세종시로 이전한다.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상 독립청사가 필요한 17개 기관, 공무원 6934명이 대상으로 2031년경 이전을 목표로 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3일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관련' 브리핑에서 "신축 후 이전하는 기관으로는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감사원, 경찰청, 공소청, 중수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이 해당되며, 수사·보안 등 업무 특성에 맞는 최적의 시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독립청사와 특수시설이 필요한 17개 기관, 6934명은 업무 특성에 맞는 청사를 신축한 뒤 이전하겠다"며 "해당 기관들은 내년부터 청사 신축 작업을 시작하면, 2031년경에는 이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 행정안전부] 이번 이전 대상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총 44개 기관, 공무원 정원 기준 9929명이다. 윤 장관은 "현재 수도권에 있는 총 142개의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검토한 결과 국정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중앙부처는 모두 세종으로 이전하되 직접 대민서비스를 담당하는 소속기관은 이전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관별 업무 특성과 청사 확보 여건에 따라 임차청사를 활용한 조기 이전과 독립청사 신축 후 이전 등 두 가지 방식으로 이전을 추진한다. 독립청사가 필요하지 않은 27개 기관은 2027년 중 단계적으로 세종으로 이전한다. 윤 장관은 "상반기에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원자력안전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국가교육위원회, 재외동포청 등 6개 기관의 이전을 우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각 부처 소속기관 및 각종 자문위원회 등 나머지 19개 기관의 이전을 추진하여 임차청사 활용 기관은 내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는 행복도시법 개정 시기에 맞춰 이전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관련 기관은 이번 이전 일정과 별개로 검토한다. 윤 장관은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등 대통령 연계기관의 이전은 대통령 집무실 완전 이전 시기 등을 고려하여 별도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인포그래픽=챗GPT] 정부는 외교부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한다. 현행 행복도시법상 이들 5개 부처는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돼 있다. 정부는 국회와 협력해 해당 조항을 개정하고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방침이다. 윤 장관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외교부, 통일부, 국방부, 법무부, 성평등가족부를 이전 제외기관에서 삭제하는 행복도시법 개정과 필요한 예산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공무원과 가족의 정착을 위한 주거·교통 지원방안도 마련한다. 윤 장관은 "기관 이전은 공무원과 가족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만큼, 충분히 소통하며 이전에 따른 어려움을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행정기관의 이전은 단순히 정부의 공간을 옮기는 데 그치는 일이 아니다"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는 공간전략이자,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성장전략"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기관 이전과 업무방식 개선을 함께 추진하여, 행정수도 세종의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c123@newspim.com 2026-10-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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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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