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금투협, '금융투자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정경환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8일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금융투자산업, 위기에서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금융투자산업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침체에 빠진 국내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산업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가적 현안인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박종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고령화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리스크-테이킹(Risk-Taking)과 적극적인 모험자본 공급이 가능한 자본시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업계는 새로운 상품과 혁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모멘텀을 찾고, 정부는 민간의 목소리를 반영한 규제 혁신을 통해 이를 뒷받침하되, 정책의 타이밍을 실기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성용 베인앤드컴퍼니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IB의 현황과 국내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현재 한국 증권산업은 중대한 변곡점에 처해 있으며, 선진국의 발전 과정에서 보았듯이 이 시점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모델의 한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고령화시대 자본시장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됐다.

강동수 한국개발연구원 금융경제부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고령화ㆍ저성장 시대에 대비해 새로운 경제구조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해 노사 합의를 기반으로 장기 수익성 제고가 가능한 한국형 슈퍼 애뉴에이션(Super Annuation) 도입을 제안했다.

이어 "그 밖에도 창의성을 발현할 수 있는 법률체계 마련과 금융투자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산업 규제 혁신 방안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화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았다.

김 교수는 "최근 정부가 대대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나, 규제의 본질 상 실행에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한다”며 “정부의 보다 강력한 의지를 통한 규제혁신과 민간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있어야만 한국판 골드만삭스 탄생이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금융투자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 외환 거래, 자금 이체, 금융실명법 등의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소관상임위인 국회 정무위원회의 김정훈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태 의원, 박대동 의원, 강석훈 의원 그리고 기획재정부 이태성 재정관리국장과 금융위원회 이현철 자본시장국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