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금융

속보

더보기

하나은행 임원인사…女風 행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김선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나은행 여성전무 2명이 탄생하며 여성임원 행진에 이름을 올렸고 여성 본부장도 1명 승진했다. 외환은행에서도 처음으로 내부 출신 여성임원이 탄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하나은행의 부행장 인사에서는 김영철 리스크관리그룹 전무, 황종섭 영남사업본부 전무가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이영준 하나캐피탈 대표가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으로 선임됐다. 한성수 부행장은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 인사에서 여성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하나은행 김덕자 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해 금융소비자본부장을 맡게 됐으며 외환은행도 최동숙 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해 금융소비자권익보호 최고책임자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아울러 하나은행의 천경미 본부장이 전무로, 정현주 서청담지점장이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조직 개편도 실시됐다. 하나은행은 신채널 전략을 수립하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 변화에 대비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미래금융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미래채널전략부, 콜센터금융부 등을 배속시켰다.
 
또한 해외업무의 관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사업팀’을 신설하였고, 본부 조직을 슬림화하여 본격적인 조직 효율성을 강조하였다. 이로써 하나은행 조직은 기존 6그룹 15본부 2지역사업본부 50부 3실에서, 6그룹 14본부 2지역사업본부 46부 1팀 3실로 축소됐다.
 
지주는 미래금융지원팀과 감사팀을 기존 팀에서 실로 승격시켜 기존 3부문 4실 20팀에서 3부문 6실 18팀으로 변경했다.

외환은행 임원의 지주로의 편입도 포함됐다. 이재학 외환은행 IB본부장이 전무로 승진해 지주 글로벌전략실을 담당하게 됐으며, 기존 외환은행 출신 지주 임원인 주재중 상무와 권오훈 상무도 전무로 승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