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삼성카드, 나눔 문화 확산 ‘열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송의준 기자]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기업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카드업계에서도 이런 나눔의 문화가 더 커지고 있다.

특히, 삼성카드는 연중 조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 포인트 기부

삼성카드는 회원들이 보너스 포인트 및 카드결제를 통해 백혈병-소아암 환아들과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할 수 있는 ‘사랑의 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에서 사랑의 펀드 기부하기를 선택하고 후원부문과 액수를 정할 수 있으며, 일시 기부와 정기 기부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삼성카드 고객센타(1588-8700)을 통해서도 기부를 신청 가능하다.

사랑의 펀드는 ▲ 희망키우기(백혈병어린이돕기) ▲ 행복키우기(키즈뱅크) ▲ 꿈키우기(위스타트) ▲ 열정키우기(특기적성후원)와 같은 4개의 후원부문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후원 어린이의 사연이 소개된다.

포인트 기부는 1포인트 이상부터 가능하며, 기부한 금액에 대해서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통해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03년 3월 백혈병 환아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처음 조성된 ‘사랑의 펀드’는 신용카드 업계 최초로 인터넷을 이용한 신용카드 기부 시스템을 선보인 이래, 지난 8년여 동안 6만 여명이 넘는 회원들과 삼성카드 임직원들이 참여했고, 조성된 기금으로 백혈병 환아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소외 아동들을 지원했다.

◆ 도전! 골든벨 장학사업

삼성카드는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도전! 골든벨’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골든벨을 울린 학생에게는 대학등록금과 해외 배낭여행 연수비를 지원하고, 골든벨을 울린 학교에는 LED TV를, 아쉽게 떨어진 ‘최후의 1인’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해 격려하고 있다.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학생들은 ‘골맺사(골든벨이 맺어준 사람들)’ 커뮤니티를 형성해 삼성카드와 함께 마천복지관에서 ‘골든벨 공부방’ 활동을 통해 마천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방과 후 수업을 돕고 있다.
삼성카드 골든벨 공부방 봉사팀은 매주 금요일 임직원 6명과 골맺사 회원 14명이 3개 팀을 구성해 아이들의 개별 성적 관리는 물론 고민상담을 통해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형, 언니 멘토 역할을 해내고 있다.

삼성카드는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월 휠체어 마라톤 팀과 함께 한 '세바퀴 사랑나눔 행사' 장면.

◆ 농어촌사회 지원 활동

삼성카드는 농촌사회에 활기를 북돋우고 자립기반을 확충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자매결연을 통한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촌의 요구에 적합한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을(里) 단위로 지역 농민들의 요구에 맞춰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04년 5월부터 충북 영동군 청화리, 경기도 이천시 이황3리, 경기도 양평군 정배리, 경남 창녕군 비봉리, 충남 서산의 간월도 어촌마을 등과 자매 결연을 맺고 교류활동을 전개 중이다.

삼성카드는 농번기 일손 돕기뿐 아니라 사내 행사 때 자매결연 마을을 방문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웰빙 장터’를 운영해 지역 농산물 판매하는 등 자매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전 임직원 365자원봉사 활동

삼성카드는 1995년 4월 사회봉사단 발족 이후 본사의 각 부서와 각 지역의 사업부, CRM 센터 등에서 자발적인 봉사팀을 조직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365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모은 사회공헌 기금을 통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회사에서도 기금 확충에 참여하고 있다. 또 우수 봉사자 및 봉사팀에 대한 연간시상제도를 실시하여 임직원의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부서별로 활동하는 365자원봉사팀 이외에 전문 사회봉사팀도 별도로 운영 중이며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등 봉사처와 결연을 맺고 시설방문 봉사, 도배, 공부방 지도강사, 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이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펼치고 있다. 우선, 10월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휠체어 마라톤 팀과 함께 ‘세바퀴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또 2005년부터 열악한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휠체어 마라톤 팀을 꾸준히 후원해 왔으며, 특히, 올해는 삼성카드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삼성카드의 대표 SNS 채널을 통해 SNS 자원 봉사자 50여 명을 모집해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휠체어 마라톤 체험(5km), 휠체어 면허 코스 체험/시각장애인 체험, 주먹밥 나누기, 런던장애인올림픽 휠체어 마라톤 선수들 선전 기원 등 행사가 진행됐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왕사남' 900만 울린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사진
기획예산처 장관에 박홍근 지명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공석인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황종우 한국해사협력센터 국제협력위원장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각각 지명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이들을 포함해 정무직 장관급 4명, 헌법상 독립기구 2명, 대통령 소속 정부위원회 5명을 인선했다고 밝혔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KTV] 먼저 해수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황 후보자는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이 수석은 "부산 출신인 황 후보자는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수도 완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인 박 의원은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중요 상임위원장 자리를 두루 맡아본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이 수석은 "아울러 이재명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던 박 후보자는 국민주권정부의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사 이유를 설명했다. 국가권익위원장에는 정일연 변호사가 임명됐다. 판사 출신으로 수원지법 안산지원장과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두루 거친 정통 법조인이다. 이 수석은 "권익위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국민들의 고충을 해소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구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처장이 임명됐다.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과 검찰 과거사위원을 지낸 법조인 출신인 송 신임 위원장은 국가 폭력과 인권 침해를 규명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3기 진화위를 정상화시킬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인선 배경을 밝혔다. 중앙선관위 위원 후보자로 윤광일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전현정 변호사가 각각 지명됐다. 윤 교수는 선거제도 개혁방안을 연구해온 전문가로 공정한 선거관리와 선거제도 개혁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 받는다. 전 변호사는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 등 20년 넘게 법복을 입은 법률가다. 민주주의 근간인 선거관리에 신뢰 높일 적임자라고 이 수석은 소개했다. 총리급인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남궁범 에스원 고문과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 이병태 KAIST 명예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남궁 부위원장은 삼성전자에서 30년 이상 근무하고 보안전문업체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과 재무 전문가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에서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원내부대표를 지냈고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규제개선을 추진해왔다. 이 명예교수는 기술 창업과 정보통기술(IT) 경영전략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사회 활동을 이어온 전문가로 규제개혁을 이끌 적임자라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경제 기본권과 사회 형평성 연구해온 기본사회 정책방향을 설계할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국가생명윤리 심의위원회 위원장에는 김옥주 서울대 의대 주임교수가 임명됐다. 이 수석은 "한국생명윤리학회자, 대한의학회장 등 거친 생명윤리에 관한 정책방향 제시할 적임자"라고 했다. 이 수석은 정일연 후보의 경우 이 대통령과 연관된 쌍방울 대북송금사건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이 수석은 "검증과정에서 확인은 했다"면서도 "20년동안 법관으로 재직을 했고, 귄익위원장 자리에서 보면 공정성, 독립성을 훼손할만한 부분은 없었다. 오히려 전문성과 도덕성 갖췄다고 판단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 수석은 통합 인선 여부에 대한 언론 질의에 "이재명정부의 통합 실용인사 방향은 계속 될 것"이라면서도 "전체적인 인사의 방향에서 그런 실용과 통합 노선은 갖고 가지만, 특정한 자리를 놓고 여기는 이런 사람을 써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고 했다. pcjay@newspim.com 2026-03-02 16: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