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경제부 임영록 제2차관은 “현재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 정상으로의 회복시기를 전망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20일 재정경제부 임영록 제2차관은 목요 정례브리핑에서 “금융시장의 신뢰상실로 인한 거래상대방 리스크, 서브프라임 부실의 확산 및 전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긴축정책 우려 등 불안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회복 전망에 대해 회의감을 보였다.
임영록 차관은 “국제 금융시장의 대외적인 불안요인이 국내 금융시장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외국인 자금 유출입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며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점검 대응해 대외리스크의 국내 파급 효과를 최소화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임 차관은 또 올해 FTA 추진실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칠레, 싱가포르, EFTA, ASEAN 등과는 계획대로 완료됐다”며 “미국,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변했다.
이어 임차관은 “현재 추진중인 FTA를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충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적극적인 FTA 추진정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기후협약 국제논의 동향과 관련해 임영록 차관은 “무엇보다 국가감축 의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서는 국가적 감축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경부는 세제운용을 친환경적으로 강화하고 국가감축 의무에 대비해 배출권 거래소 설립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기자들은 현정부와 다른 노선을 걸을 것으로 보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경제정책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고 임영록 차관은 “구성될 인수위 등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했다.
20일 재정경제부 임영록 제2차관은 목요 정례브리핑에서 “금융시장의 신뢰상실로 인한 거래상대방 리스크, 서브프라임 부실의 확산 및 전이,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중국의 긴축정책 우려 등 불안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회복 전망에 대해 회의감을 보였다.
임영록 차관은 “국제 금융시장의 대외적인 불안요인이 국내 금융시장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으므로 외국인 자금 유출입에 대해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며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요인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점검 대응해 대외리스크의 국내 파급 효과를 최소화해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임 차관은 또 올해 FTA 추진실적 결과를 발표하면서 “칠레, 싱가포르, EFTA, ASEAN 등과는 계획대로 완료됐다”며 “미국, EU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대변했다.
이어 임차관은 “현재 추진중인 FTA를 가급적 조속한 시일 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우리경제의 성장동력 확충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현재와 같이 적극적인 FTA 추진정책을 지속해 나가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기후협약 국제논의 동향과 관련해 임영록 차관은 “무엇보다 국가감축 의무에 효과적으로 대응키 위해서는 국가적 감축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재경부는 세제운용을 친환경적으로 강화하고 국가감축 의무에 대비해 배출권 거래소 설립을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브리핑에서 기자들은 현정부와 다른 노선을 걸을 것으로 보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경제정책 등에 대해 질문을 쏟아냈고 임영록 차관은 “구성될 인수위 등과 협의해 나가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