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핑거가 우리은행과 77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핑거는 13일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78%(1400원) 상승한 2만20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5일 동안 외국인은 2757주 순매수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1만4114주, 2만5517주 순매수했다.
전날 핑거는 우리은행과 77억원 규모의 우리은행 전담개발을 통한 고도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89%다. 계약기간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022년 4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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