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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IPT와 안면인식 특허분쟁 합의

7월6일 관련 심리 개최 앞두고 합의 도달

  • 기사입력 : 2020년07월02일 07:58
  • 최종수정 : 2020년07월02일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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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삼성전자가 미국 이미지프로세싱 테크놀로지스(IPT)와 특허 분쟁에서 합의를 봤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IPT는 앞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안면인식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텍사스 동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오는 6일 관련 심리가 열릴 예정이었다.

블룸버그는 IPT 측 변호사가 합의 사실을 확인했다며, 다음 주 예정된 심리가 합의에 이르도록 작용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IPT 측 변호사 헨리 번소우는 "그것이 모두의 마음에 걸린 것은 맞지만, 영향이 있었는지 혹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고 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관련 논평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삼성전자 로고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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