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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류현진 쫓던 에인절스, 우완 테헤란과 1년 계약... 총액 900만달러

  • 기사입력 : 2019년12월20일 13:20
  • 최종수정 : 2019년12월20일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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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A 에인절스가 우완 투수 훌리오 테헤란과 계약을 맺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우완 투수 훌리오 테헤란(28)과 1년 총액 900만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LA 에인절스가 우완 투수 훌리오 테헤란과 계약을 맺었다. [사진=LA타임스] 2019.12.20 yoonge93@newspim.com

지난 2011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데뷔해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뛴 테헤란은 메이저리그 통산 229경기(226선발)에 나서 77승73패 평균자책점 3.67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33경기에 선발 등판해 174⅔이닝을 소화, 10승11패 평균자책점 3.81을 기록했다.

에인절스는 꾸준한 선발 자원이 부족했다. 올해 에인절스에선 18회 이상 선발 등판하거나 102⅓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달초 에인절스는 트레이드를 통해 딜런 번디를 영입했다. 여기에 기존 투수인 앤드류 히니, 그린핀 캐닝, 패트릭 산도발 등이 선발진을 채울 것으로 보인다. 투타가 가능한 오타니 쇼헤이도 올 시즌 마운드 복귀를 노리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력지 LA타임스는 같은날 "에인절스가 FA 선발투수 류현진(32), 댈러스 카이클(31)과 대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LA 타임스는 "류현진, 카이클 모두 에인절스에서 에이스 역할을 할 수 있는 투수다. 두 투수는 연평균 2000만달러 이상의 장기계약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다만 이 매체는 류현진보다 카이클과의 계약 성사에 더 무게를 뒀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류현진.[사진= 로이터 뉴스핌] 2019.12.20. yoonge93@newspim.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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