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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선수들이 전지훈련으로 가장 많이 찾는 곳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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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1위, 미국 2위, 한국 3위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KLPGA 선수들은 비시즌 기간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한국프로골프(KLPGA)가 효성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전지훈련 행선지'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선수들은 전지훈련 장소로 동남아시아(40.5%), 미국(25.3%), 한국(17.7%), 기타(16.5%) 순으로 행선지를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이다연이 터키로 전지훈련을 간다. [사진=KLPGA] 2019.12.08 yoonge93@newspim.com

KLPGA 선수들이 겨울 전지훈련 장소로 가장 많이 꼽은 곳은 동남아시아다. 동남아시아 중에서도 선수들은 베트남(53%)를 가장 많이 찾는다. 이어 태국(37%), 필리핀(6%)를 선호한다. 동남아시아는 상대적으로 비행시간이 짧고, 다른 국가들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올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승을 차지한 유해란(18·SK네트웍스)은 "국가대표 시절 태국으로 여섯 번 전지훈련을 갔다. 다른 국가에서도 훈련했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태국을 더 선호한다"고 설명했다. 

KLPGA 선수들이 두 번째로 많이 찾는 곳은 미국이다. 2020시즌 루키 김리안(20)은 "미국에서 PGA투어 선수들의 난도 높은 코스를 공략하는 방법과 스코어 유지하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미국에서 보람찬 훈련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전지훈련 행선지다. 한국을 선호하는 것에는 익숙한 개인 훈련 장소를 이용하는 편리함과 KLPGA 대회가 열리는 코스에서 미리 연습할 수 있다는 이유가 있다.

2019시즌 30개 대회 중 29개 대회에 참가해, 26회 컷통과를 한 나희원(25·동부건설)은 "시즌 중간에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거의 매주 대회가 있다 보니, 체력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2020시즌을 맞이해서 가벼운 몸 상태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선수들은 터키, 일본, 호주 등 나라에서 겨울을 보낼 예정이다.

2020시즌 KLPGA 효성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다연(22·메디힐)은 "레슨해주시는 프로님과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펼쳐진 터키에서 훈련하기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2019시즌 3승을 이룬 임희정(19·한화큐셀)은 "한국에서 입학 준비와 개인 훈련 등을 마친 뒤, 따뜻한 일본 지역으로 이동해서 단기간에 고도의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이라고 말했다.

2019시즌 신인상을 받은 조아연(19·볼빅)은 호주와 뉴질랜드 두 곳에서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훌륭한 연습 환경이 조성된 뉴질랜드와 호주를 몇 년째 방문하고 있다. 올해도 재정비를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KLPGA는 3월 대만여자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돌입한다.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조아연이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받는다. [사진=KLPGA] 2019.11.26. yoonge93@gmail.com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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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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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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