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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양우 청문보고서 채택..한국당 ‘부적격’ 의견

문체위 1일 전체회의 열어
나경원, 이날 오전 채택의견 밝혀

  • 기사입력 : 2019년04월01일 20:16
  • 최종수정 : 2019년04월01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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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미래당은 박 후보자에 대해 ‘적격’ 의견을, 자유한국당은 ‘부적격’ 의견을 각각 담았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에 출현해 박 후보자와 진영 행정안전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으로 청문보고서를 채택하겠다고 밝혔다.

문체위는 지난 26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청문회에서는 논문표절, 위장전입, 세금누락 등의 의혹이 도마에 올랐지만 박 후보자가 사죄의 뜻을 밝히며 비교적 무난하게 진행된 바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03.26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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