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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보잉 737 맥스 운항 중단 짧길 바란다”

  • 기사입력 : 2019년03월15일 00:49
  • 최종수정 : 2019년03월15일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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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운항 중단 명령을 내린 보잉 737 맥스 8과 9 여객기의 운항 중단이 짧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보잉이 문제가 있다면 해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보잉 737 맥스에 대한 운항 중단을 명령했다. 해당 여객기는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 라이언 항공과 지난 주말 에티오피아 항공 추락 여객기 기종으로,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두 번의 사고에서 유사성이 발견되자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에 대한 공포가 확산했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은 물론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이 이 여객기에 대한 운항 중단을 결정했으며 안전성을 의심하지 않던 미국도 결국 전날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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