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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리포트] 공안부, 북미정상회담 보안 기여한 개인·단체 상장 수여

  • 기사입력 : 2019년03월07일 10:08
  • 최종수정 : 2019년05월26일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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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베트남 공안부가 지난 5일(현지시간) 2차 북·미 정상회담 보안에 기여한 개인 55명과 33개의 단체에 상장을 수여했다고 베트남의소리(VOV) 월드가 6일 보도했다.

또 람 베트남 공안부 장관은 이들이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 집권 공산당과 국가가 지시한 모든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고 격려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두 번째 정상회담은 지난달 27일부터 28일 하노이에서 개최됐다. 

람 장관은 또, 공안부가 국방부와 외교부 등 타 정부 부처, 지방자치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했고 국민들의 성원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오스 신문 파사손(Pasaxon)과 파테트라오(Pathet Lao)는 지난 5일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 라오스 외교부 대변인의 말을 보도했다.  

라오스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정상회담이 양국 간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강화시켰다며 향후 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정상회담 일정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찬장에서 웃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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