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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미국 자회사 설립…"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 기사입력 : 2018년09월05일 18:07
  • 최종수정 : 2018년09월05일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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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근희 기자 =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Botulax)'의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파트너사와 합작회사 형태로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5일 발표했다.

휴젤은 오스트리아 기업 '크로마'와 합작회사를 미국에 설립할 예정이다. 크로마는 보툴렉스의 미국∙유럽 판권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사다.  

휴젤은 합작회사 설립을 위해 9000만달러를 투자, 지분 70%를 확보했다. 크로마는 기존에 보유한 보툴렉스의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지역 판매권과 크로마 캐나다 및 크로마호주 법인의 지분 100%를 합작회사에 이전한다. 또 합작회사의 지분 30%를 갖게 된다.

이에 따라 합작회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보툴렉스, 크로마의 히알루론산(HA) 필러 및 PDO 실리프팅 제품의 개발 및 판매를 맡게 된다.

손지훈 휴젤 대표집행임원은 "이번 자회사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 파트너사인 크로마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휴젤]

 

 

k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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