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 김진일 사장, 윤동준 부사장, 이영훈 부사장, 오인환 부사장 등 등기임원 5명의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액이 2억3900만원이라고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권오준 회장, 김진일 사장, 장인환 사장, 윤동준 부사장, 이영훈 부사장 등 5명이 받은 1인당 평균급여인 1억5100만원 대비 58.2% 증가한 수준이다.
포스코는 또 올해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000만원으로 지난해 390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이는 지난해 상반기 권오준 회장, 김진일 사장, 장인환 사장, 윤동준 부사장, 이영훈 부사장 등 5명이 받은 1인당 평균급여인 1억5100만원 대비 58.2% 증가한 수준이다.
포스코는 또 올해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은 4000만원으로 지난해 3900만원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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