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생일에 59호골 넣고 '호우 세리머니'한 이유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킬리안 음바페가 생일 케이크 위에 숫자 '59'가 새겨진 촛불을 꽂았다. 음바페는 페널티킥을 차 넣은 뒤 점프해 두 팔을 벌리는 '호우 세리머니'로...
2025-12-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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