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500m 6위... 시즌 최고 성적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빙속의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점차 컨다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
2025-12-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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