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1일 싱가포르를 9-1로 꺾었다.
- 한국은 풀리그 3승 3패로 공동 4위를 지켰다.
- 2일 대만전 결과에 따라 동메달 결정전 진출이 갈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소프트볼이 사상 첫 메달 경쟁을 노린다.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풀리그 6차전에서 9-1, 5회 런 어헤드 승리를 챙겼다.
런 어헤드는 야구의 콜드게임과 같은 규정으로, 3회 15점, 4회 10점, 5회 7점 이상 차가 나면 경기를 마무리한다.

한국은 2회 5점을 내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후 3회초 1점을 내줬지만 3회말 3점을 내 격차를 벌렸다. 4회 남은 1점을 추가해 7이닝 경기를 일찍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소프트볼은 한국을 포함해 중국, 홍콩,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대만까지 7개 국가가 참가한다. 소프트볼은 모든 국가가 한번씩 경기를 치르는 풀리그 방식으로 성적을 가리며 상위 1, 2위가 금메달 결정전을, 3, 4위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한국은 지난달 26일 태국전(7-0, 승), 27일 중국전(4-8, 패), 28일 필리핀전(3-7, 패), 29일 우천으로 취소되어 더블헤더로 치러진 30일 홍콩전(7-1, 승), 일본전(0-8, 패)과 이날 경기까지 3승 3패로 필리핀과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오는 2일 풀리그 최종전 결과에 따라 동메달 결정전에 나갈 팀이 결정된다. 하지만 필리핀은 상대적 약체인 홍콩과 경기를 치르지만, 한국은 강호 대만과 맞대결이 남았다.
대만은 소프트볼이 1990 베이징 대회에서 정식종목으로 추가된 후 우승을 차지하지는 못했지만, 은 4개, 동 5개로 늘 포디움에 올랐던 국가다. 한국은 첫 메달권에 도전하는 만큼 대만과 승부가 중요하다.
한편, 현재 1위는 1경기 더 치른 중국이 6전 전승을 기록 중이고, 7연패를 노리는 일본이 5전 전승으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중국과 일본이 금메달을 두고 다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