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27일 중국에 4-8로 졌다.
- 3회까지 1-1이었으나 4, 5회 7실점했다.
- 한국은 1승 1패를 기록하며 28일 필리핀과 맞붙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아시안게임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중국에 패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소프트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소프트볼 풀리그 2차전에서 중국에 4-8로 졌다.

양 팀은 3회까지 1-1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하지만 4, 5회 중국이 7점을 가져가 승부가 결정됐다. 마지막 이닝인 7회 2-8로 뒤진 상황에서 한국은 2점을 더해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지난 26일 태국 상대 첫 경기에서 7-0으로 완승했다. 이날 성적을 더해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홍콩,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8개 나라가 참가했다. 모든 국가가 한 번씩 경기를 치른 후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국가가 우승하는 풀리그 성적으로 메달 색을 가린다.
소프트볼은 1990 베이징 대회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편입됐다. 한국은 1990 베이징(2승 6패), 1994 히로시마(6패), 2010 광저우 대회(2승 3패) 때 기록한 4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다. 한국은 지난 2014 인천 대회부터 필리핀에게도 밀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첫 메달에 도전한다.

아시아 소프트볼 강국으로는 지난 2002 부산 대회부터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까지 우승을 차지한 일본이 꼽힌다.
한편 한국은 28일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맞붙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