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19일 홍콩전으로 아시안게임을 시작했다.
- 대표팀은 27일 한일전을 사실상 결승으로 보고 8년 만의 정상 탈환에 나섰다.
- 19일부터 농구·배구·테크볼 등도 메달 경쟁을 시작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일 근대5종 첫 메달 유력...사격 반효진, 생일에 그랜드슬램 조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포문을 연다.
대표팀은 개회식이 열리는 19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홍콩을 상대로 풀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일본, 카자흐스탄, 중국, 홍콩, 우즈베키스탄, 베트남과 풀리그를 치르며, 27일 열리는 한일전이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대표팀은 1990년 베이징 대회부터 5연패를 달성했고,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나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8년 만에 왕좌를 되찾겠다는 각오다.

19일에는 구기 종목과 신규 종목의 조별리그 및 준결승도 연달아 펼쳐진다. 여자농구는 오전 10시 태국, 여자배구는 오후 4시 홍콩과 예선 첫 경기를 펼친다. 남자하키는 방글라데시, 여자하키는 A조 첫 경기에 나선다.
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테크볼에서는 첫 메달 낭보가 기대된다. 혼합복식(김은준·장은서), 남자 단식(이준석), 남자 복식(이준석·이태빈) 준결승이 19일 열린다. 이준석은 남자 단식 무실세트 6연승으로 기세를 올렸다.
대회 개회식은 19일 오후 6시에 열린다. 탁구 신유빈과 조정 김동용이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서 선수단을 이끈다.
선수단의 본격적인 메달 사냥은 20일부터 시작된다. 첫 메달은 오전 8시 30분 시작하는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남자 개인전 결선에서 나올 가능성이 크다. 김태기, 박상민, 허민호가 출격한다.

첫 금메달은 오전 9시 우슈 투로 장권의 이용현을 시작으로 쏟아질 전망이다. 오전 10시 근대5종 여자 개인·단체전에서는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성승민이 금메달에 도전하며 오후 2시 30분에는 전웅태가 이끄는 남자 대표팀이 금빛 레이스를 펼친다.
효자 종목 사격도 메달 사냥에 돌입한다. 특히 파리 올림픽과 카이로 세계선수권 10m 공기소총을 제패한 반효진은 자신의 생일인 20일 개인전 금메달을 따낼 경우 한국 여자 사격 최초로 개인전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

수영에서는 황선우와 김영범이 자유형 100m 메달 사냥에 나선다. 4강에 진출한 남자농구 대표팀은 18일 이란을 꺾을 경우 20일 오후 7시 40분 결승전을 치르며, 여자배구와 정구, 이종격투기 등에서도 연이어 메달 소식을 타전할 준비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