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성승민이 17일 아시안게임 여자 근대5종 준결승 2위로 결승에 올랐다.
- 펜싱 1위 등 초반부터 안정된 경기력으로 1365점을 쌓았다.
- 신수민·장하은·김은주도 나란히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 여자 근대5종의 간판 성승민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을 조 2위로 통과하며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성승민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안조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회 근대5종 여자부 준결승에서 펜싱과 장애물 경기, 수영, 레이저 런(육상+사격) 합계 1365점을 기록해 A조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는 총 33명이 출전해 2개 조로 준결승을 치른 뒤 각 조 상위 9명이 결승에 오른다.
전날(16일) 펜싱 토너먼트 대진을 결정하는 시드라운드에서 전체 2위를 기록한 성승민은 이날 펜싱에서 25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장애물 경기에서는 353점으로 3위, 수영에서는 274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세 종목 합산 2위를 유지했다.
앞선 종목 성적에 따라 차등 출발하는 마지막 레이저 런에서도 순위를 지켜내며 좋은 컨디션을 확인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로 근대5종 동메달을 획득한 성승민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여자부 결승은 개회식 다음 날인 20일 오전 열린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결승 무대를 밟는다. 2006년생 대표팀 막내 신수민은 1357점으로 A조 6위를 차지했고, B조에서는 장하은과 김은주가 각각 7위와 8위에 올라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