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정치 대통령실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일정] 3월 6일(수)

기사입력 : 2024년03월06일 06:53

최종수정 : 2024년03월06일 06:53

<대통령실>
-대통령
통상업무

<통일부>
-장관
15:00 국무회의

<외교부>
-장관
10:00 한-인도 외교장관 공동위
15:00 국무회의
17:00 유엔인구기금 사무총장 접견(비공개)
-1차관
통상업무
-2차관
캐나다 출장

<국방부>
-장관
14:00 공군사관학교 임관식
15:15 공군 항의원 현장방문
-차관
15:00 국무회의

<국가보훈부>
-장관
15:00 국무회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①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② 10:10 이재명 당대표 특보 임명장 수여식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③ 14:00 서울 양천구갑 황희 후보 지지방문 / 황희 후보 선거사무소(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225, 예술인회관 2층)
④ 14:30 목동깨비시장 방문 / SK텔레콤 새하대리점 앞(서울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29)
-홍익표 원내대표
09:30 최고위원회의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통상업무
-윤재옥 원내대표
14:00 YTN <더뉴스> 출연 (YTN)

<녹색정의당>
-김준우 상임대표
*녹색정의당 지역순회 대전지역 방문
13:00 녹색정의당 대표 대전방문 및 카이스트 폭력사태 규탄기자회견/유성경찰서 앞(유성구 북유성대로 112)
14:00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지회 집행부 간담회/한국타이어지회 사무실(대덕구 대덕대로 1447번길 40)
15:30 환경노조 사안 브리핑(간담회)/유성구 탑립동 933-5
17:00 녹색정의당 정당연설회/대전시청역 네거리(서구 둔산중로 55)
-김찬휘 공동대표
11:00 마늘양파생산자협회 정책협약식/본관 223호
14:00 [긴급좌담회] 장기화되는 의사 집단진료거부와 의대 증원 각계 각층으로부터 해법을 모색한다/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
16:00 성소수자 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정책협약식/본관 223호
19:00 의사 집단진료거부 사태 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심상정 원내대표
지역일정

<개혁신당>
-이준석 당대표
10:00 제9차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 (국회의사당 본청 170호)
17:30 YouTube <최경영TV> 출연
-양향자 원내대표
14:00 동아일보-Y <중립기어> 출연

<새로운미래>
-이낙연 공동대표
09:30 제11차 책임위원회의 및 제10차 인재영입 발표(서울 영등포구 새로운미래 중앙당사)
-김종민 공동대표
09:30 제11차 책임위원회의 및 제10차 인재영입 발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사진
'김여사 수사'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 전주지검장 내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금품 살포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장에 이창수(사법연수원 30기) 전주지검장이 내정됐다. 법무부는 13일 대검검사급 검사 39명에 대한 신규 보임(12명) 및 전보(27명)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이 지검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이던 시절 대검 대변인으로 근무했다. 그는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 수사를 지휘해 그를 기소했으며, 전주지검장이 된 뒤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 씨 사건 수사를 지휘했다. 김태은 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대검 공공수사부장으로, 송강 인천지검장은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송경호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장으로 발령받았다. 서울고검장에는 임관혁 대전고검장이, 수원고검장에는 권순정 법무부 검찰국장이, 대전고검장에는 황병주 서울동부지검장이, 대구고검장에는 이진동 서울서부지검장이, 광주고검장에는 신봉수 수원지검장이 각각 내정됐다. 법무부 관계자는 "업무능력, 전문성, 리더십, 그간의 성과를 고려해 형사·공판, 반부패·공공·과학수사, 감찰, 기획, 법제 등 다양한 전담 분야의 최우수 자원을 대검검사급 검사로 신규 보임했다"며 "적재적소 인사를 통해 검찰이 본연의 업무를 더욱 신속하고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중앙지검에선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근 이원석 검찰총장이 전담 수사팀 구성을 지시하면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llpass@newspim.com 2024-05-13 16:0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