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기사입력 : 2023년12월29일 14:48

최종수정 : 2023년12월29일 14:48

◇ 본부장

▲지역균형본부장 김재경 ▲건설기술본부장 정운섭

◇ 부서장

▲비서실장 최형균 ▲홍보실장 문정만 ▲경영성과관리실장 오승찬 ▲기획조정실장 양치훈 ▲사업관리실장 조영훈 ▲재무처장 이준호 ▲판매기획처장 정수현 ▲보상기획처장 고윤석 ▲안전기획처장 이윤기 ▲정보보안처장 최은하 ▲주거복지계획처장 김경진▲건설임대사업처장 이흥현 ▲매입임대사업처장 왕인창 ▲임대자산관리처장 박근태 ▲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장 김진훈 ▲스마트도시계획처장 임현석 ▲신도시사업1처장 최준엽 ▲신도시사업2처장 이상조 ▲공공택지사업처장 이원훈 ▲선교통환경처장 이영헌 ▲도시기반처장 최한봉 ▲도시경관처장 이용주 ▲주거혁신처장 최락우 ▲설계검증처장 박철인 ▲공공주택사업처장 박주배 ▲ 민간협력사업처장 정우신 ▲ 공공주택시설처장 최윤철 ▲ 지역균형발전처장 주민곤 ▲산업단지처장 김명수 ▲ 도시정비처장 권상균 ▲ 글로벌사업처장 안병곤 ▲ 부동산금융사업처장 이영봉 ▲ AMC센터장 고태호 ▲ 건설관리처장 박대순 ▲ 품질관리처장 정환영 ▲ 단지기술처장 백승무 ▲ 주택기술처장 이동현 ▲ 스마트건설처장 문홍철 ▲ 총무처장 김용운 ▲ 인사처장 유혜기 ▲ 노사협력처장 문호길 ▲ IT운영처장 채승희 ▲ 공정계약처장 김수귀 ▲ 법무처장 배정복 ▲ 토지주택박물관장 정나리 ▲ 연구관리처장 김연중 ▲ LH인재개발원장 김미숙 ▲ 서울지역본부장 박현근 ▲ 서울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정영우 ▲ 서울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박정만 ▲ 서울지역본부 도심복합사업처장 유재황 ▲ 서울지역본부 도시정비사업처장 김남식 ▲ 서울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윤경수 ▲ 서울지역본부 위례사업본부장 빈태봉 ▲ 서울지역본부 용산공원사업본부장 송영환 ▲ 인천지역본부장 서환식 ▲ 인천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김용일 ▲ 인천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오희석 ▲ 인천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유병용 ▲ 인천지역본부 계양부천사업본부장 하정수 ▲ 인천지역본부 청라영종사업본부장 오상호 ▲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본부장 강성민 ▲ 경기남부지역본부장 강오순 ▲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유건석 ▲ 경기남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이상우 ▲ 경기남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강재철 ▲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오동근 ▲ 경기남부지역본부 광명시흥사업본부장 최용택 ▲ 경기남부지역본부 평택사업본부장 정상훈 ▲ 경기남부지역본부 화성사업본부장 곽환건 ▲ 경기남부지역본부 성남사업본부장 류창수 ▲ 경기남부지역본부 의왕과천사업본부장 천병삼 ▲ 경기남부지역본부 동탄사업본부장 송영석 ▲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성연 ▲ 경기북부지역본부 사업관리처장 허남성 ▲ 경기북부지역본부 단지사업처장 김정구 ▲ 경기북부지역본부 주택사업처장 배화운 ▲ 경기북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정종철 ▲ 경기북부지역본부 고양사업본부장 권운혁 ▲ 경기북부지역본부 하남사업본부장 이영웅 ▲ 경기북부지역본부 양주사업본부장 주양규 ▲ 경기북부지역본부 남양주사업본부장 장희철 ▲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사업본부장 김영진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최희숙 ▲ 부산울산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상기 ▲ 부산울산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공영규 ▲ 강원지역본부장 최종기 ▲ 강원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준식 ▲ 강원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김형주 ▲ 충북지역본부장 조은숙 ▲ 충북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황민수 ▲ 충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병구 ▲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류옥현 ▲ 대전충남지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유근호 ▲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이상일 ▲ 전북지역본부장 김동섭 ▲ 전북역본부 건설사업처장 김태욱 ▲ 전북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형희재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정수미 ▲ 광주전남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이영민 ▲ 광주전남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신상규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문희구 ▲대구경북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최영환 ▲ 대구경북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심상운 ▲ 경남지역본부장 최재열 ▲경남역본부 건설사업처장 임봉철 ▲ 경남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신홍길 ▲ 제주지역본부장 임도식 ▲ 세종특별본부장 송종호 ▲ 세종특별본부 사업관리처장 김태욱▲ 세종특별본부 단지사업처장 원성진 ▲세종특별본부 주택사업처장 김수진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오늘 尹대통령·이재명 첫 영수회담...협치 물꼬 트이나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정부 출범 2년 만에 첫 영수회담을 진행한다. 민생회복지원금, 채상병·김건희 특검법, 의대 증원, 연금개혁 등 난제가 산적한 가운데 이 대표의 모두발언 수위와 독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는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차담회 형식의 영수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이 대표 순으로 공개 모두발언을 한 뒤 비공개로 전환한다.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영수회담을 개최한다. [사진=뉴스핌DB] 민주당 측에선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천준호 당대표 비서실장이, 대통령실에선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배석한다. 비공개 회담 이후 양측이 각각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22대 총선이 범야권의 압승으로 끝난 상황에서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협치의 물꼬를 틀 수 있을지 주목된다. 남은 임기 3년 동안 여소야대 속에 국정을 이끌어야 하는 윤 대통령에겐 야권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지난 2년과 같이 거부권 정국이 되풀이할 경우 레임덕의 가속화가 불가피하다. 양측은 회담 의제를 제한하지 않기로 했으나 민생회복지원금·채상병 특검법·김건희 특검법·의대 증원·연금개혁 등 굵직한 현안들이 모두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표는 범야권을 중심으로 요구가 거센 '국정기조 전환'도 언급할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대부분의 현안들에 여야 이견이 크기 때문에 구체적인 합의문 도출엔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수위에도 이목이 쏠린다. 합의문 도출 가능성이 낮은 만큼 '총선 민의를 전달하는' 모두발언 메시지에 공들일 수밖에 없다. 이 대표는 지난 주말 동안 외부일정을 최소화하고 발언문 작성 등 회담 준비에 매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독대 및 영수회담 정례화 여부도 주목된다. 첫 만남에 모든 현안을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주기적으로 만나며 접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hong90@newspim.com 2024-04-29 06:00
사진
尹 지지율 2.3%p↓, 38.1%…"與 총선참패 '용산 책임론' 영향"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30%대 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5~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59.3%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5%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1.2%포인트(p)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2.3%p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1.6%p 상승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36.0% '잘 못함' 61.0%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0.0% '잘 못함' 65.5%였다. 40대는 '잘함' 23.9% '잘 못함' 74.2%, 50대는 '잘함' 38.1% '잘 못함' 59.8%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51.6% '잘 못함' 4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60대와 같이 '잘함'이 50.4%로 '잘 못함'(4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8.5%,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1.4% '잘 못함' 65.2%, 대전·충청·세종 '잘함' 32.7% '잘 못함' 63.4%, 부산·울산·경남 '잘함' 47.1% '잘 못함' 50.6%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8.5% '잘 못함' 38.0%, 전남·광주·전북 '잘함' 31.8% '잘 못함' 68.2%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7.1% '잘 못함' 60.5%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4.7% '잘 못함' 63.4%, 여성은 '잘함' 41.6% '잘 못함' 55.3%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하락 배경에 대해 "108석에 그친 국민의힘의 총선 참패가 '윤 대통령의 일방적·독선적인 국정 운영 스타일로 일관한 탓이 크다'라는 '용산 책임론'이 대두되며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선거 결과에 대해 실망한 여론이 반영됐을 것"이라며 "최근 국무회의 발언 등을 국민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상황도 나아지고 있지 않아 추후 지지율은 더 낮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4-18 06:0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