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정부 "서비스업·고용 지표 회복세 제약…실물경제 불확실성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출·소비·투자 회복세…취업자 감소폭 확대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회복 지연 우려"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정부가 최근 서비스업·고용 지표의 회복세가 제약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글로벌 코로나19 확산 등에 따른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획재정부는 13일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를 통해 "최근 우리경제는 완만한 수출 회복흐름이 지속되고 제조업·소비·투자 등이 개선되었다"며 "다만 서비스업·고용 지표 회복세가 제약되고 글로벌 코로나19 확산세 등에 따른 실물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10월 고용은 취업자 감소폭이 소폭 확대됐으며 물가는 전월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2020년 11월 최근경제동향 [자료=기획재정부] 2020.11.13 204mkh@newspim.com

10월 취업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만1000명이 감소했고 실업률은 3.7%로 0.7%p 상승했다. 10월 소비자물가는 통신비 지원 효과로 공공서비스 가격이 크게 하락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 상승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는 0.1% 상승했다.

10월 중 국내 금융시장은 주요국 코로나19 재확산, 위안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환율 또한 하락했으며 국고채 금리는 글로벌 금리상승 영향으로 상승했다.

주택시장은 10월 중 매매가격 상승폭이 0.32%로 전월 0.42%보다 소폭 축소했고 전세가격 상승폭 또한 0.47%로 전월 0.53%보다 줄었다.

지난 9월 산업활동동향을 살펴보면 전월대비로 생산과 지출 측면의 모든 주요지표가 증가했다.

생산은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 5.4%, 서비스업 생산이 0.3% 증가하는 등 전산업 생산이 증가했다. 지출은 소매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 늘었고 설비투자 16.8%, 건설투자가 6.3% 증가했다. 10월 수출은 조업일 감소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감소했다.

김영훈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대외적으로는 주요국 코로나19 확산 지속, 봉쇄조치 강화 등으로 글로벌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확대되고 있으나 백신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대응에 만전을 기하면서 재정·투자 집행관리, 내수 활성화, 수출력 견지 등 전방위적 정책대응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