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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주식] 50년 전통의 대만 식품제조업체 '퉁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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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실적∙높은 고객신뢰도 경쟁력 보유
상반기 코로나 여파에 라면 매출 상승
인스턴트 라면 업계서 대만 캉스푸와 경쟁
차음료 업계, 농푸산취안과 함께 3강 구도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중국 인스턴트 식품 업계는 호황을 맞았다.

최근 개최된 '2020 인스턴트 식품대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6월 중국 전국 규모 이상 인스턴트 식품 제조업체의 영업수익은 전년동기대비 4.7%, 순이익은 12.8% 늘었다. 1~5월 인스턴트 식품 소비는 1.5배 늘었고,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맹렬하게 확산되던 2월에는 21.3배 증가했다.

특히, 인스턴트 식품을 대표하는 라면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업체들의 수익도 크게 늘었다. 인스턴트 라면과 차음료를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는 대만 대표 식품제조업체 퉁이그룹(統一企業∙Uni-President·통일기업)도 그 중 하나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0.10.21 pxx17@newspim.com

◆ 50년 전통 대만 식품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

지난 1967년 7월 1일 대만에서 탄생한 퉁이그룹은 안정적 실적과 높은 고객 신뢰도를 바탕으로 업계에서 꾸준히 영향력을 확대, 대만을 대표하는 식품제조업체로 거듭났다.

퉁이그룹의 성장과정은 크게 △창업단계(1967~1973) △발전단계(1974~1982) △그룹화단계(1983~1989) △국제화단계(1990~현재)의 네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창업단계'는 대만 경제가 공업화로 접어든 시기로서, 퉁이그룹은 무결점∙고효율의 대량 생산을 통해 당시의 소비 수요에 부합하는 생산능력을 발현했다. 

'발전단계'는 대만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기로, 퉁이그룹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만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며 영향력을 확대했다. 퉁이그룹은 우수한 설비를 수입하고 해외 선진 기술을 도입해 고품질∙고가치를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을 펼쳤다.

'그룹화단계'는 대만 경제가 안정적 성장가도를 달리며 상업화·다원화되던 시기로, 퉁이그룹은 이 시기 다각화경영을 통해 기업의 지속적 성장을 이끌고 그룹화 경영 모델을 도입하며 규모를 확대, 해외로도 투자를 늘리기 시작한다.

'국제화단계'는 대만 국민총생산(GNP)이 1만 달러를 돌파, 식품제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고 업계 경쟁이 심화되던 시기였다. 이 시기 퉁이그룹은 중국 대륙을 비롯해 인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태평양의 몇몇 신흥국가로 판로를 확장했다. 현재 퉁이그룹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지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지난 2018년 퉁이그룹은 2억2900만 달러를 투자해 한국 웅진식품의 지분 74.75%를 사들이며, 한국 시장으로의 영향력 확대에도 나선다. 

퉁이그룹의 자회사인 프레지던트체인스토어(統一流通次集團∙PCSC)는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 도넛 판매업체 미스터도넛, 대만 대표 드럭스토어인 코스메드(Cosmed), 커피 체인 전문점 스타벅스, 일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 등 다수의 글로벌 프렌차이즈 브랜드도 운영하고 있다.

기업의 로고는 대통령이라는 의미의 PRESIDENT의 이니셜인 P의 모양을 따서 제작됐다. 기업 로고의 세 갈래 선은 '하나의 공정함, 세 가지의 우수함'을 뜻하는 것으로 공정한 가격을 추구하는 가운데 우수한 품질∙신뢰∙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의 경영 방침을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0.10.14 pxx17@newspim.com

◆ 라면∙음료 양대 경쟁구도 '퉁이그룹 vs 캉스푸'

퉁이그룹은 인스턴트 라면과 차∙과일 음료, 유제품, 디저트류, 간장 등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인스턴트 라면과 음료는 퉁이그룹의 주요 수익 창출원이다. 

인스턴트 라면과 음료 시장은 퉁이그룹과 함께 또 다른 대만 대표 식품제조업체인 캉스푸(康師傅)가 양분하고 있다.

두 그룹이 2017~2019년 인스턴트 라면을 통해 거둬들인 영업수익을 살펴보면 퉁이그룹은 해당 기간 81억6300만 위안, 84억2500만 위안, 85억100만 위안을, 캉스푸는 226억2000만 위안, 239억1700만 위안, 253억 위안을 벌어들였다. 

2017~2019년 음료제품을 통해 벌어들인 영업수익을 살펴보면 퉁이그룹은 해당 기간 124억6600만 위안, 126억1900만 위안, 127억3050위안을, 캉스푸는 347억5400만 위안, 353억1300만 위안, 356억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는 인스턴트 라면과 음료 시장에 있어 캉스푸가 퉁이그룹의 세배에 가까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셈이다.

퉁이그룹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118억1700만 위안의 영업수익을 창출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기록한 114억7000만 위안과 비교해 3.03% 상승한 수치다.

구체적으로 우리나라의 절임배추라 할 수 있는 라오탄쏸차이(老壇酸菜)를 활용한 라오탄쏸타이 우육면을 비롯해 프리미엄 라면인 탕다런(湯達人) 등 인스턴트 라면 제품을 통해 거둬들인 수익이 52억7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22% 늘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스턴트 라면의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음료를 통해 거둬들인 수익은 전년동기대비 7.4% 줄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0.10.14 pxx17@newspim.com

경쟁업체 캉스푸는 상반기 329억3400만 위안의 영업수익을 기록해 전년동기(304억9500만 위안) 대비 8%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해당 기간 역대 최고 수준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특히, 인스턴트 라면을 통해 거둬들인 영업수익은 29.16% 늘어난 149억1000만 위안에 달했다. 이는 전체 영업수익의 45.27%에 달하는 수치다.

차음료 시장은 지난 9월 8일 홍콩증시 상장 첫날 54%의 주가 급등세를 기록한 중국 최대 생수 제조업체인 농푸산취안(農夫山泉)의 부상으로 향후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퉁이그룹, 캉스푸, 농푸산취안의 3대 기업 모두 홍콩증시에 상장돼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 차음료를 통해 거둬들인 영업수익은 캉스푸>퉁이>농푸산취안의 순이었다.

퉁이그룹은 현재 대만증시(1216 TT)와 홍콩증시(0220 HK)에 동시 상장돼 있다. 10월 12일 기준 퉁이그룹의 종가는 6.80홍콩달러, 시가총액(시총)은 293억7100만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경쟁업체인 캉스푸홀딩스(康師傅控股 00322.HK)의 12일 종가와 시총은 각각 14.340 홍콩달러와 806억5400만 위안으로, 퉁이그룹의 2배 이상에 달하는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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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핌 DB] -거소투표제도란 무엇인가 ▲몸이 불편해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는 선거인 등을 위해 자신이 머무는 자택 등에서 우편으로 투표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임. 거소투표를 하려면 거소투표신고를 해야 함.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몇 장의 투표용지를 받나 ▲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구·시·군 장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 지역구 구·시·군의원 선거, 비례대표 구·시·군의원 선거를 포함해 모두 7개 선거가 실시되므로 투표용지도 7장임. 다만 제주특별자치도, 세종특별자치시는 4장(시·도지사 선거, 교육감 선거, 지역구 시·도의원 선거, 비례대표 시·도의원 선거)의 투표용지를 받음. 2026년 4월 30일까지 실시 사유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의 선거인은 재·보궐선거 투표용지를 함께 받음. -본인 투표소 위치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 ▲구·시·군 선관위가 각 가정에 발송하는 투표안내문을 확인하면 됨.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인명부 열람시스템'을 이용하거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투표소찾기 연결 서비스를 통해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음. -투표하러 갈 때 준비해야 할 것은 ▲주민등록증, 공무원증, 여권, 운전면허증, 국가유공자증, 장애인등록증,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된 신분증 등 선거인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나 서류가 필요함. 신분증의 모바일 신분증(앱 실행화면)으로도 본인 확인이 가능함. 다만 신분증 등을 사진 촬영하거나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사용할 수 없음. 각 가정에 발송한 투표안내문에 선거인명부 등재 번호가 기재돼 있음. 등재번호를 확인하고 가시면 투표시간 단축할 수 있음.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데리고 투표소에 갈 수 있나 ▲선거인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와 함께 투표소 안에 출입할 수 있음. 다만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음. -신체에 장애가 있어 기표소에서 혼자 기표할 수 없는 경우 어떻게 투표하나 ▲시각장애인과 신체에 장애가 있어 혼자서 기표할 수 없는 선거인은 보조를 위해 그 가족 또는 본인이 지명한 2명을 동반할 수 있음. -거소투표신고를 한 사람은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나 ▲거소투표신고를 한 선거인이 거소투표를 하지 않고 선거일에 해당 투표소의 투표관리관에게 거소투표용지와 회송용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음. 만약 거소투표용지에 기표가 돼 있으면 다시 투표할 수 없음.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있나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음. 이는 투표의 비밀을 보장하기 위해서임. 투표인증샷을 찍으시려면 투표소 입구 등에 설치한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을 활용하면 됨.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2024년 4월 5일 인천 계양구 계양3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군인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SNS에 투표인증샷을 게시할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선거일에 기호를 나타내는 인증샷(엄지손가락, V자 표시 등)을 SNS에 게시할 수 있음. 다만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해 게시해서는 안됨. -선거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제한되는 기간이 있나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5월 28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에 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음. 다만 선거일 6일 전에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보도 요건을 준수해 언제든지 보도할 수 있음.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 또는 보도하는 경우에는 선거여론조사기준으로 정한 12가지 사항을 함께 공표·보도하여야 함.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지역, 조사일자, 조사대상, 조사방법, 표본의 크기, 피조사자 선정방법, 응답률, 표본오차, 질문내용, 권고 무선 응답비율(무선전화 응답비율이 100분의 70에 미달한 때). 조사의뢰자(언론사 등)는 선거여론조사기관이 첫 공표·보도 전 여론조사 결과를 등록할 수 있도록 해당 여론조사 결과의 공표·보도 예정일시를 여론조사기관에 통보해야 함. 선거여론조사기관은 중앙여심위 홈페이지 등록내용을 의뢰자에게 공표·보도 전까지 통보해야 함. 누구든지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중앙여심위 홈페이지에 등록된 내용만 공표·보도해야 함. -이미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공표·보도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은 ▲이미 공표·보도된 여론조사 결과를 다시 인용해 공표·보도하는 경우에는 조사의뢰자, 선거여론조사기관, 조사일자, 조사방법과 함께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라고 표기해야 함. oneway@newspim.com 2026-05-1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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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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