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전역에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한 흑인 남성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변질되면서 뉴욕시 맨해튼의 '코치' 매장이 초토화됐다. 2020.06.01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6월01일 21:16
최종수정 : 2020년06월01일 21:16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전역에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경찰의 과잉 진압에 의한 흑인 남성 사망 사건을 규탄하는 시위가 폭동으로 변질되면서 뉴욕시 맨해튼의 '코치' 매장이 초토화됐다. 2020.06.01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