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 특파원

[종합] 美 연준, 금리 1%포인트 전격 인하 "코로나19 대응"

  • 기사입력 : 2020년03월16일 06:30
  • 최종수정 : 2020년03월16일 07:06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이하 연준)가 코로나19(COVID-19)의 전 세계적 확산 공포 속에 미국 경제를 떠받치고자 15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0~0.25%로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긴급 회의를 통해 금리를 1~1.25% 수준으로 50bp 낮춘 지 채 2주가 지나지 않은 시점에 금리를 1%포인트 대폭 추가 인하한 것이다.

연준은 성명에서 "코로나19가 단기적으로 경제 활동에 부담을 줄 것이고 경제 전망에도 리스크를 안겨 준다"면서 "이러한 상황들을 고려해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연준은 미국 경제가 최근 상황을 잘 견뎌내고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준비가 돼 있다는 판단이 설 때까지 현 기준금리 목표치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연준은 또 수주 내로 대차대조표를 최소 7000억 달러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준비제도 본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3.06 mj72284@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