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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미국 시장 진출...LA에 주상복합 짓는다

한인타운 중심에 위치...다운타운 등 가까워
준공 후 직접 임대 운영

  • 기사입력 : 2020년01월30일 14:22
  • 최종수정 : 2020년01월30일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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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유 기자 = 반도건설은 미국 LA에 짓는 '더 보라(The BORA) 3170' 주상복합 아파트 프로젝트가 착공했다고 30일 밝혔다.

'더 보라(The BORA) 3170' 투시도. [사진=반도건설]

이 아파트는 반도건설이 미국에서 처음 추진하는 개발사업이다. 지하 1층~지상 8층, 총 252가구와 상업시설로 조성된다. 오는 2022년 5월 준공 예정이다.

반도건설 계열법인은 미국 주택사업을 위해 2년 전부터 미국사업 테스크포스(TF) 팀을 구성했다. 부지매입, 시행, 시공, 임대 운영 등 사업 전반을 직접 추진한다.

더 보라 3170은 LA 한인타운 중심에 들어선다. 다운타운, 비벌리(Beverly), 헐리우드 등가 가깝다. 또 10번 고속도로(산타모니카 고속도로)와 연결되고 101번(Hollywood Freeway), 110번 고속도로도 가깝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이 아파트는 두바이 유보라타워에 이어 미국에서 해외사업의 새로운 성공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질의 사업지를 발굴해 미국 및 유럽 등에서 해외사업의 활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ji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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