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내홍' 속 '이국종 닥터헬기', 22일부터 운항재개

  • 기사입력 : 2020년01월19일 10:11
  • 최종수정 : 2020년01월19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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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의 이국종 교수(경기남부권외상센터장)에 대한 욕설 파문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헬기(닥터헬기)'의 운행이 재개된다.

경기도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사진=순정우 기자]

19일 뉴스핌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닥터헬기는 지난 16일부터 운항재개 통보를 받았다. 이에 따라 닥터헬기는 오는 22일 훈련비행을 시작으로 운항을 재개한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0월 31일 독도 해상에서 야간 시간대 발생한 헬기 추락사건과 관련해 안전관리 차원에서 동일기종의 운항을 모두 중단조치한 바 있다.

이는 중앙119구조단에서 사용되는 EC225헬기는 외상센터에서 운영하는 닥터헬기와 동일기종이라는 이유 때문에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운항이 중단됐었다.

현재까지 집계된 경기도 닥터헬기의 총 출동은 29회(주간 21회, 야간 8회)이며,  누적비행시간은 총 17시간 15분으로 파악됐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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