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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기권' 금태섭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정치란 다른 생각 가진 사람과 공감대 만들어 갈등 해결하는 것"

  • 기사입력 : 2020년01월01일 11:44
  • 최종수정 : 2020년01월02일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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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정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공감대를 만들어 갈등을 해결하는 것"이라며 "원칙을 지키면서 당면한 문제들에 유연하게 태처하는 합리적인 정치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금 의원은 이날 신년인사 문자메시지를 통해 "누군가 꿈을 물어보면 '존경 받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다'고 답한다"라면서 "많이 부족하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금태섭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2019.09.06 kilroy023@newspim.com

21대 총선에서 민주당 총선기획단으로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금 의원은 "올해는 21대 총선이 치러지는 중요한 해"라면서 "민주당 총선기획단으로서 맡은 직책에 최선을 다하겠다. 민주당 집권 후반기의 추진력을 더하고 정권 재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상에 나쁜 날씨는 없다. 서로 다른 종류의 날씨만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겨울이 깊어가고 있다. 춥기만 한 계절이 아니라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계절"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추위가 무색할 만큼 따뜻한 꿈과 희망으로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면서 "새롭게 계획하신 일들이 뜻하신 대로 이뤄지는 한 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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