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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총선 앞두고 여성인재 공개영입 나선다

공천심사 시 여성가산점 최대 25%까지 상향

  • 기사입력 : 2019년09월25일 16:24
  • 최종수정 : 2019년09월25일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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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성 인재 영입에 박차를 가한다. 여성 인재 풀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인재를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는 이달 25일부터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적극적인 여성정책 개발을 위하여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여성인재를 공개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백혜련 위원장 <사진=뉴스핌 DB>

이번 여성인재 공개모집은 지역 오피니언리더, 활동가, 전문가 등 사회 곳곳에서 활약 중인 여성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전국여성위원회는 여성인재 풀이 구축되면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인재 관리 시스템을 통해 여성조직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위원회 구성 등 적재적소에 여성 인재를 등용하여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번 공개모집에는 민주당의 가치이념에 함께하고 민주당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꿈이 있는 여성인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고 전국여성위원회는 밝혔다.

주위의 훌륭한 여성 인재가 있다면 추천을 할 수도 있다. 추천․지원 양식은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theminjoo.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지원양식 작성 후 minjoowomen@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민주당은 올해 초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천심사 시 여성가산점을 최대 25%까지 상향 조정, 여성의 정치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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