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지난 연말 물러난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후임으로 상원 인준을 마친 켈리 크래프트 전 캐나다 대사(가운데)가 12일(현지시간) 신임장 제정을 위해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쿠테흐스 사무총장(오른쪽)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19.09.12.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12일 23:06
최종수정 : 2019년09월12일 23:06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지난 연말 물러난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의 후임으로 상원 인준을 마친 켈리 크래프트 전 캐나다 대사(가운데)가 12일(현지시간) 신임장 제정을 위해 뉴욕 유엔본부에서 안토니우 쿠테흐스 사무총장(오른쪽)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2019.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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