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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보험 추천'...보닥 플래너 설명회 개최

  • 기사입력 : 2019년09월11일 09:44
  • 최종수정 : 2019년09월11일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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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인슈어테크 기업 ‘마이리얼플랜’이 오는 18일 ‘보닥 플래너 공개 모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모집 설명회의 주제는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보험영업 위기에 대응하라’로써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1층 세미나룸이다.

보험 플랫폼 비즈니스 조망에서 나아가 원수사 및 대형 GA에서 보닥플래너로 이직해 영업 성과를 내고 있는 보닥플래너들이 직접 연사로 나서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특징이다.

마이리얼플랜은 인공지능(AI) 보험 진단 앱 보닥을 운영하는 보험정보 플랫폼이다. 올해 초 2015년부터 4년 이상 자사 플랫폼에서 수집한 보험 진단 결과를 활용해 앱 서비스 ‘보닥’을 출시했다. 보닥은 이용자 각자의 상황에 맞는 보험 상품을 인공지능을 통해 찾아주고, 현재 이용자가 가입한 보험이 본인에게 맞는 상품인지 점검해주는 모바일 앱이다.

보닥은 인공지능 기술로 이용자들의 보험을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보험설계사들의 보장 분석 서비스는 ‘주관적 요소’가 강했던 반면 보닥은 인공지능을 통해 ‘객관적인 보험 진단’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이러한 인공지능 보험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보닥은 보닥플래너 조직을 별도 운영하고 있다고 마이리얼플랜 측은 말했다. 덕분에 소비자 중심의 높은 만족도와 계약유지율을 자랑하고 있다. 마이리얼플랜에 따르면, 설계사가 본인의 수수료를 근거로 영업하는 대신 데이터를 통해 도출된 이용자의 결과값을 근거로 문의를 하고 계약을 원하면 도와주는 역할을 보닥이 하고 있다.

도은주 마이리얼플랜 전략마케팅그룹장은 “보닥 앱 서비스는 소비자와 보험사 간의 정보 비대칭은 물론 기존 설계사 위주의 현행 보험 영업 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불필요한 보험 가입과 해지에 대한 고객 불만족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닥플래너는 국내 모든 보험상품을 다 파악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것이 강점”이라고 밝혔다.

보닥플래너 공개 모집 설명회는 모임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사전 등록은 오는 18일 오전 10시까지며, 현재 약 40인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공개 모집 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미지=보닥]

 

0I0870948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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