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음반 판매고 40만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31일 "지난 29일 발매가 시작된 강다니엘 솔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가 발매 3일 만인 오늘 오후 12시 기준 한터차트 집계 누적 판매량 40만4895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써 강다니엘은 집계 기준 역대 남녀 솔로 아티스트 초동 기록을 새로 썼다"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의 '컬러 온 미'는 올해 발매된 전체 앨범 가운데 초동 순위 2위에 안착했다.
이번 솔로 데뷔 앨범은 긴 공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으로, 타이틀곡 '뭐해'를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강다니엘은 오늘부터 전국의 주요 광역시를 돌며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