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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대비 다음달 11일까지 고속도로 공사 중단

  • 기사입력 : 2019년07월23일 14:10
  • 최종수정 : 2019년07월23일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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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하계 휴가기간을 맞아 다음달 11일까지 고속도로 시설개량공사를 중단한다고 23일 밝혔다.

지금 장기 시설개량공사가 진행 중인 곳은 중부선 호법분기점~마장분기점, 하남분기점~산곡분기점, 중부내륙선 충주분기점~여주분기점, 통영대전선 산내분기점~비룡분기점 등 총 43㎞ 구간이다.

중부고속도로 우회노선 [자료=도로공사]

임시 중단된 개량공사는 다음달 12일 오전 7시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공사 재개 이후 교통량이 많은 주말과 휴일에는 공사를 시행하지 않는다.

도로공사는 노후화된 구간의 콘크리트 포장을 아스팔트 포장으로 전면 재포장하고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 방음벽과 같은 안전시설과 부대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시설개량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재개되면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출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해 정체 시 우회노선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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