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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분양' 과천1단지 3.3㎡당 최고 4532만원..계약금만 2~4억

후분양으로 중도금 납입 횟수 3회로 줄어
중도금대출 불가..1회차 중도금 3억~6억원

  • 기사입력 : 2019년07월22일 16:10
  • 최종수정 : 2019년07월22일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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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후분양 아파트인 경기도 과천주공1단지 재건축 '과천 푸르지오 써밋'의 3.3㎡당 최고 분양가는 4532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3998만원인 분양가와 비교해 500만원 정도 비싼 가격이다. 

계약금은 2억~4억원, 1회차 중도금은 3억~6억원 수준이다. 중도금대출이 불가능한 가운데 후분양으로 중도금 납입 횟수가 줄어 계약자들의 부담이 클 전망이다.

22일 과천1단지 재건축조합과 대우건설은 이날 '과천 푸르지오 써밋' 입주자모집공고를 냈다.

공사중인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경 [사진=대우건설]

이 단지는 후분양으로 공급하는 아파트로 과천시청이 지난 19일 3.3㎡당 평균 3998만원에 분양을 승인했다.

입주자모집공고에 따르면 3.3㎡당 최고 분양가는 4532만원이다. 전용 59㎡A형의 고층부다. 전용 59㎡형의 분양가는 9억7040만~11억1720만원이다. 3.3㎡당 3966만~4536만원이다.

전용 84㎡형의 분양가는 12억2330만~13억8470만원이다. 3.3㎡당 3782만~4198만원 수준이다.

계약금은 20%다. 전용 59㎡형의 경우 계약금은 1억9400만~2억2300만원 가량이 필요하다. 가장 넓은 전용 151㎡형의 경우 계약금만 4억2700만원이다.

선분양시 5~6회로 나눠 납부하던 중도금 납입 횟수는 후분양으로 3회로 줄었다. 전주택형 분양가가 9억원을 넘어 중도금대출도 불가능하다.

각 30%씩 1,2회에 걸쳐 나눠 낸다. 한 회차당 중도금은 3억~6억원 수준이다. 다만 1차 납부 때 1억원을 먼저 내고 2차 납부 때 나머지 30%를 낼 수 있도록 조정했다. 3차 납부 때는 중도금 30%를 모두 내야 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별도다. 각 타입에 따라 1600만~3000만원이다.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총 1571가구로 이 중 50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과천은 투기과열지구 로 분양가가 모두 9억원이 넘어 특별공급 물량은 없다. 견본주택은 오는 26일 문을 열고 30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접수를 받는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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