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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무부 "中, 캐나다인 또 구금"…화웨이 앙금 여전

  • 기사입력 : 2019년07월14일 17:29
  • 최종수정 : 2019년07월14일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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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중국이 캐나다 국적인 한 명을 또 구금했다고 캐나다 외무부가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외무부는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중국 옌타이에서 자국민 한명이 구금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외 구금된 자국민의 신원이나 구금 이유 등은 밝히지 않았다. 

또, 최근 중국 장쑤성에서 마약과 관련해 외국인 교사 7명과 외국인 학생 9명 등 19명이 체포된 것과 연관이 있는 지 여부도 외무부는 언급하지 않았다. 

캐나다와 중국의 관계는 지난해 12월,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 벤쿠버에서 체포된 이래 악화일로다. 멍 CFO는 미국으로부터 대(對)이란 제재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캐나다 당국은 미국의 요청을 받고 멍 씨를 체포했다. 

중국은 멍 씨의 체포 이후 캐나다인 2명을 구속했다. 

자택을 나서는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사진=중신사]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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