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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급거 방일, 거래기업과 수출규제 대응 협의

  • 기사입력 : 2019년07월09일 07:16
  • 최종수정 : 2019년07월09일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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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급거 일본을 방문해 거래기업들과 수출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을 협의하고 있다고 8일 NHK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7일 오후 8시 30분경 도쿄 하네다(羽田)공항에 도착했으며, 일본 내 거래기업들과 대응 협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 부회장은 공항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지 않았으며, 체류 중의 일정 등에서 대해서도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NHK는 한국 언론들을 인용해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에 따라 이 부회장이 직접 일본 거래기업과 재계 관계자들을 만나 향후 대응을 협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 도착했다. [사진=NHK 캡처]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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