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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김상조, 정의선·최태원·구광모와 회동…日 수출규제 논의

이재용, 日 수출규제 문제 논의 위해 일본 출국

  • 기사입력 : 2019년07월07일 12:17
  • 최종수정 : 2019년07월08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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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고은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7일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대책 논의를 위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을 면담한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alwaysame@newspim.com

정치권과 재계에 따르면 이날 회동은 점심 식사와 함께 이뤄질 예정이고, 장소는 청와대가 아닌 제3의 곳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회동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5대 그룹 총수를 한번에 만나는 방안도 고려됐으나, 이 부회장과 신 회장은 일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할 수 없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 7일 한국을 방문한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 만나 일본 수출규제 문제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일본 현지 경제인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하고자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10일에는 청와대에서 30대 그룹 총수들과 간담회를 갖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간담회 주제 역시 일본 수출규제로 인한 영향과 대응방안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go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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