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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USA가 주목한 K-바이오…통합 한국관 내 150건 넘는 상담 진행

  •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15:57
  •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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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산업 행사인 '국제바이오컨벤션'(이하 바이오USA)에 미국·캐나다에 이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가장 많이 참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았다.

바이오USA에서 운영된 통합 한국관. [사진=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는 지난 3일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바이오USA에 참가해 국내 바이오 기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통합한국관을 운영했다. 바이오리더스, 강스템바이오텍, 천랩 등 12개 바이오 기업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등 4개 유관기업이 한국관 내에 부스를 꾸렸다.

통합 한국관의 공동 상담장에서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150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됐다.

바이오협회는 4일 저녁 국내 바이오기업의 기술을 글로벌 기업과 바이오 전문가에게 홍보하는 '2019 한국 바이오기술 파트너십'(2019 KOREA BIO-TECH PARTNERSHIP)을 진행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강스템바이오텍, 파멥신, 메디포스트 등 7개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총 12개의 우수 바이오기업이 해외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일대 일 파트너링을 진행했다.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코트라와 함께 운영한 이번 행사가 글로벌 전문가를 초청한 우리 기업의 홍보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회를 만들어 국내 우수기업을 해외에 소개할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allze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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