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법원·검찰

별장 성접대 의혹 김학의 전 차관, 9일 오전 10시 검찰 출석

수사단 출범 한달만에 첫 피의자 출석

  •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20:47
  • 최종수정 : 2019년05월16일 17:21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9일 검찰에 출석한다.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 수사권고 관련수사단(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은 김 전 차관측에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 조사를 받을 것을 통보했고, 김 전 차관이 출석 의사를 전해왔다고 8일 밝혔다.

김 전 차관은 2013년 3월 차관 임명 6일만에 성접대 동영상 파문으로 자진 사퇴했다. 이후 경찰은 당시 김 전 차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해 한 차례 조사하고 검찰은 비공개 소환을 역시 한 차례 진행했지만 모두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바 있다.

수사단은 김 전 차관이 출석하면 별장 성접대 의혹과 연관된 부분을 집중 추궁한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별장에서 성 접대를 한 의혹을 받고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출석하기로 한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동부지방검찰청에서 취재진들이 기다리고 있다. 2019.03.15 pangbin@newspim.com

 

peterbreak22@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