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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해양수산 분야 수소경제 로드맵 나온다

해수부, 수소경제 기술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

  • 기사입력 : 2019년04월25일 11:00
  • 최종수정 : 2019년04월25일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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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올해 안에 해양수산 분야 수소경제 로드맵이 나온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26일 '해양수산 수소경제 기술 활성화 방안 연구' 착수 보고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혁신성장 3대 투자 방향 중 하나로 수소경제를 제시했다. 지난 1월에는 관계 부처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발표했다. 각 부처는 수소경제 이행을 위한 상세 기술개발 로드맵을 만들고 있다.

해수부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해양수산 분야 수소경제 관련 기술정책 및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가 준비하는 로드맵에는 △해양미생물을 통한 수소 생산 및 확보 △선박·항만·해양 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수소 운송·보관·충전 시스템 구축 및 실증 △수소선박 및 연관 산업 육성 등 수소경제 전반에 걸친 중장기 정책방향 및 기술개발 등이 담긴다.

해양수산부 [사진=뉴스핌 DB]

한기준 해수부 해양산업정책관은 "그동안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활성화는 수소자동차와 수소도시 위주로 논의됐지만 바이오 수소나 수소선박의 경우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다"며 "이번 연구에 기초해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범정부 차원의 수소경제 관련 프로젝트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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