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은 지난 17일 대한해운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대한해운은 벌크선 화물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해운사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해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상승여력 33.3%
▶ 투자포인트 세 가지 - 다수의 전용선 계약 확보, SM상선 지분 정리에 따른 손익 개선, 저원가 벌크선 선점
▶ 2018년 상반기 10척의 전용선 계약 신규 체결. 2020년까지 5척의 전용선 순증 예상
▶ 조정EPS 3년간 70.1% 성장 예상. 컨테이너사업 조정과 LNG, 탱커 전용선 추가, 벌크선 시황 개선이 원인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90억3374만원으로 전년 동기 4017억3166만원 대비 13.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1억2324만원으로 전년 동기 295억700만원 대비 29.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50억30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9억4277만원 대비 46.3% 늘었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2만22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해운은 벌크선 화물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해운사다. KB증권 강성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해운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Buy로 상향,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상승여력 33.3%
▶ 투자포인트 세 가지 - 다수의 전용선 계약 확보, SM상선 지분 정리에 따른 손익 개선, 저원가 벌크선 선점
▶ 2018년 상반기 10척의 전용선 계약 신규 체결. 2020년까지 5척의 전용선 순증 예상
▶ 조정EPS 3년간 70.1% 성장 예상. 컨테이너사업 조정과 LNG, 탱커 전용선 추가, 벌크선 시황 개선이 원인
대한해운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490억3374만원으로 전년 동기 4017억3166만원 대비 13.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81억2324만원으로 전년 동기 295억700만원 대비 29.2%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50억306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9억4277만원 대비 46.3% 늘었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11% 하락한 2만22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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