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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몽블랑 울트라마라톤 '더 높이 더 강하게'…"알프스 산맥 일주"

  • 기사입력 : 2018년09월03일 11:31
  • 최종수정 : 2018년09월03일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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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모니 로이터=뉴스핌] 최윤정 인턴기자 =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트레일러닝 대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각) 개최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UTMB는 1000m고지 이상에서 2500m 고지를 넘나드는 몽블랑 산악지대에서 펼쳐지는 울트라 마라톤 대회다. 참가자들은 규정에 따라 최소한의 생존을 위한 장비와 비품을 2kg 이상 짊어지고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위스를 지나 알프스 산맥을 넘는다. 올해 대회에는 2300명이 170km 레이스에 참가해 40시간 동안 눈보라를 헤쳐나간다.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마라톤은 정식 마라톤 풀코스인 42.195㎞보다 긴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으로, 50㎞에서 최장 4700㎞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국제울트라마라톤협회는 1991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100㎞를 공식대회로 인정한 이래 매년 UTMB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1년 9월30일부터 10월2일까지 '2001 한반도 횡단 울트라마라톤'이라는 명칭 아래 총 311㎞에 달하는 울트라마라톤대회가 개최됐다.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모여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참가자들이 출발선에 모여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참가자들이 출발 전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참가자들이 베이스캠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사진=로이터 뉴스핌]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 2018 [사진=로이터 뉴스핌]

yjchoi753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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