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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곤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

  • 기사입력 : 2018년07월10일 11:07
  • 최종수정 : 2018년07월10일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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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도로공사 산악팀과 외부 산악인으로 구성된 이 원정대는 지난 9일 12시 21분(현지시간 8시 21분)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인 파키스탄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

낭가파르바트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다.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소속 김미곤 대장이 지난 9일 12시 21분(현지시간 08시 21분)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 성공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이 원정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41일간의 대장정 끝에 이번 원정에 성공했다. 특히 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이번 등정 성공으로 엄홍길, 故박영석, 한왕용, 김재수, 김창호 씨에 이어 국내 6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게 됐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고속도로 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온 한국도로공사가 ‘도전’과 ‘개척’ 정신으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받아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도공이 앞으로도 스마트한 고속도로 건설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위선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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