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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오늘 발표...‘절대평가’ 도입되나

교육부, 10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발표
'절대평가 수능' 도입 여부 및 범위 윤곽 드러날 듯
11일부터 전국 권역별 공청회 실시...31일 최종안 결정

  • 기사입력 : 2017년08월10일 00:01
  • 최종수정 : 2017년08월10일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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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규희 기자] 교육부가 중학교 3학년 학생부터 적용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10일 오전에 발표한다. 이날 ‘절대평가 수능’이 도입 여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난다.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지난해 11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고사장에서 수험생들이 막바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교육부는 이날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권역별로 공청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의견 수렴 결과를 종합해 오는 31일 2021학년도 수능 개편 확정안을 발표한다.

첫 공청회는 수도·강원권을 대상으로 11일 오후 서울교대 종합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호남권은 16일 전남대에서, 영남권 18일 부경대, 마지막 충청권은 21일 충남대에서 실시된다.

공청회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능 개편 시안에 대해 질문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수능 절대평가 범위 등 수능개편 윤곽이 담긴 수능개편시안을 보고하는 등 수능 절대평가 도입 범위 및 시기를 조율해왔다.

이를 두고이낙연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학생과 학부모와 대학이 승복하고 수용할 수 있도록 매우 신중하게, 때로는 천천히 가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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