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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프랜차이즈, 유통마진 아닌 로열티 수익구조로 전환해야"

'갑질' 여전한 프랜차이즈업계에 쓴소리
"가맹점주 권익보호 위해 노력해야"

  • 기사입력 : 2017년07월28일 16:41
  • 최종수정 : 2017년07월28일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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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프랜차이즈업계의 수익구조에 대해 "유통마진이 아닌 로열티 수익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28일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프랜차이즈협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주문했다.

공정거래위원장과 프랜차이즈협회 간담회가 28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앞줄 오른쪽)과 박기영 프랜차이즈협회 회장이 간담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그는 "유통마진이 아닌 매출액 또는 이익 기반의 로열티 수익구조로 전환돼야 한다"며 "물품 구매에서의 사회적 경제 실현 등 좀 더 선진화된 비즈니스 모델로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시너지를 통한 이익 창출·공유의 상생 모델"이라며 "협회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박기영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장을 비롯해 7명의 회장단이 참석해 불공정관행 근절대책을 논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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